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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에 있었던 힐링스쿨 졸업생들과의 서울숲 나들이입니다. 자연식물식 도시락을 들고 만난 그날 이야
유전이라 생각한 당뇨, 치료에 적극적인 노력 안해 당뇨가 점점 심해져도, 아버님이 35년간 당뇨약을 드셨고,
표준을 웃도는 체중, ‘이 정도쯤이야 괜찮겠지’ 평소 저는 알레르기 비염, 안구건조증, 잦은 코감기로 고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