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5월 15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자 : 임종한
저자 임종한은 환경의학 전문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직업환경의학외래협의회KOEC 회장, 한국환경보건학회 부회장,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임상위원장, 환경독성보건학회 환경역학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암예방 특별법」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 위원회’ 조사위원, 제2기 수도권 대기특별대책 ‘위해성 분야’ 연구위원 등 국내 화학물질 및 환경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한국에 의료생활협동조합 운동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협동조합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의료생협연합회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또한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운동본부장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문화일보 ‘주목받는 차세대 인물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가장 인간적인 의료』가 있으며, 『마을로 가는 사람들』 『사회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 『생명을 살리는 밥상』 『밀레니엄 커뮤니티 센터』 『공중보건과 예방의학』 『친환경 농업과 생명환경 교육』 등 다수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2)첫아이 면역력 육아법
- 저서 (총 56권)
- 1947년 아오모리현 출생.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의 의치학종합연구소 교수로 있는 아보 도오루는 미국 앨라배마대학 유학중인 1980년 '사람NK세포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랄항체'를 작성했고, 1989년 흉선의 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으며, 1996년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매커니즘을 처음으로 해명했다. 현재도 국제학술회의에서 다수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면역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가 병을 만든다', '면역혁명',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면역처방 101',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면역진화론', '면역학 입문' 등이 있다.
3)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발암물질,식품첨가물,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몸을지켜주는 타액의놀라운힘
니시오카 하지메(西岡 一)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능력을 연구과제로 도입한 과학자로 이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메커니즘 연구가 전문이며, 특히 식품첨가물ㆍ농약ㆍ화장품의 독성 연구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34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교토대학 의학부 약학과(현 약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업대학 조교ㆍ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구소(필라델피아) 연구원ㆍ텍사스대학 강사ㆍ미국 애머스트대학 객원교수ㆍ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도시샤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내각동물보호심의회위원ㆍ일본환경변이원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도시샤대학 명예교수이며 교토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소장, 일본저작학회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독성물질』, 『의혹의 식품첨가물』, 『생활독성물질』, 『활성산소를 이기는 책』, 『암과의 전쟁』, 『몸속의 독을 없애는 법』 등이 있다.
4)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추천받았는데요 우리가 모르는 현대의학, 치료의 역사가 상당히 재미있다고 합니다.
무려 584페이지, 두꺼운 책인데요. 현재 초판 1쇄를 온라인서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곧 절판이 예상되지요? 그 전에 관심있는 분은 사시라고 올립니다. :)
저자 : 싯다르타 무케르지
저자 싯다르타 무케르지(Siddhartha Mukherjee)는 암을 치료하는 의사이자 연구자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의 조교수이자 컬럼비아 대학병원의 전문의로 재직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로즈 장학생), 하버드 의대를 졸업했다. 「네이처」, 「뉴잉글랜드 의학회지」,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 리퍼블릭」에 글을 써왔다. 뉴욕에서 아내와 딸들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