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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6 14:27
뇌졸중 예방과 치유
 글쓴이 : 임동규
작성일 : 12-02-06 14:27 조회 : 4,025  
   http://cafe.daum.net/naman4/2SBO/43 [669]
 
뇌졸중이란(뇌졸중의 정의)?
 
 
중풍이라는 말로 더 잘 알려진 뇌졸중. 소리 없이 다가오는 저승사자라는 별칭도 갖고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경우가 종종 있고 살아난 사람도 여러 가지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입니다. 뇌가 졸도 중 이라는 의미의 뇌졸중(腦卒中은 뇌혈류 이상으로 갑작스럽게 유발된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단일 장기 질환 사망원인 1위
어제까지 멀쩡했던 내 이웃이 밤새 안녕치 못하고 세상을 떠나거나 오늘 반신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침을 흘리거나 감각이상, 시야 흐림, 말이 어둔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내 이웃을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 일입니다. 이런 일이 내 자신의 일 또는 내 가족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나요?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일이고 또 내 일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암 다음을 많은 사망원인 2위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부위의 암을 각각 따로 떼어 생각해보면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사망원인 1위가 올라섭니다. 심장질환, 간질환, 위암보다 사망자수가 2~3배나 많습니다.
 
더구나 자각증상이 없어 뇌졸중을 그냥 방치하고 있는 성인이 약 5.5%가 된다고 합니다. 노인이 아니라 성인의 5.5%이니, 곧 뇌졸중으로 드러날 환자가 무지 많다는 의미이지요. 이렇게 흔하고 겁나는 뇌졸중, 결국 예방이 답일 수밖에 없겠지요.
 
그뿐이 아니지요. 얼마 전 노인성 치매 질환이 40~50대 중년층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9년 기준 40대 치매 환자는 2002년에 비해 1.8배 늘었고 50대에서는 2.93배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처럼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매우 광범위하고 또 매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 예방만이 중요합니다. 예방법을 쉼게 이해하려면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 분류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 한 다미로 혈관이 뇌혈관이 터지느냐 막히느냐 차이이지요.
10년 전 만 해도 뇌출혈 대 뇌경색의 발병률이 60%대 40% 정도로 뇌출혈이 조금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뇌경색 80%, 뇌출혈 20% 정도로 그 추이가 역전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뇌졸중 원인(의학적 원인)
의학책을 뒤져보면 뇌졸중 원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개내 출혈의 원인으로는 머리 외상, 이상 혈관의 출혈(지주막하 출혈;꽈리 동맥류의 파열), 고혈압성 출혈동정맥 기형 및 동맥류, 전이성 뇌종양, 허혈경색에서 전환(허혈성 뇌졸중의 1~6%), 항응고제 치료 부작용/약물(코카인, 암페타민) 등.
반면에 뇌경색 위험인자로는 고령, 가족력, 당뇨병, 고혈압, 흡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단백질 C 및 S결핍, 호모시스테인혈증, 과다응고질환, 혈관염, 약물(특히 암페타민, 코카인)에 의한 급성 고혈압과 혈관염 등이라고 합니다.
 
고령은 뇌졸중의 주요 위험 인자가 아니다.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 고령에 대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고령, 진짜 원인일까요? 늘 같은 예를 들지만 현대인들보다 평균적으로 10년 이상 오래 사는 장수 마을의 노인들 중 뇌졸중 환자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이지요. 다시 말해 늙어간다는 것이 위험성을 높인다는 이론적 근거는 되겠지만, 현실은 거의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 나이를 원인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에게 희망은 더 이상 없게 됩니다. 나이 먹는 것을 막을 수 없으니, 누구나 질병 발생을 당연히 여겨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나이? 떨쳐버립시오. 몸은 늙었지만 나이는 젊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뇌졸중의 진짜 중요한 요인들
그렇다면 뇌졸중 발생에 정말 중요한 원인이 무엇일까요? 몇 가지 연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고혈압이면서 흡연자인 경우 발생률이 정상 혈압이면서 비흡연자에 비해 20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또 다른 조사 역시 조사 대상자 전체 환자 중 56.9%인 99명이 평소 고혈압 이 있었으며 다른 위험요인은 ▲당뇨 27% ▲흡연 12.6% ▲심장질환 6.3% 등이 순을 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뇌졸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선행 질환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흡연입니다.
 
고혈압 약은 중풍을 예방한다?
여기서 잠깐 의문이 듭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환자들은 대부분 그에 연관된 약을 드시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중풍이 온다는 말은 약을 먹어도 중풍을 막지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아니, 오히려 앞서 살펴보았듯이 중풍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중풍 환자 중 혈관이 막힌 뇌경색 환자는 매우 크게 늘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혹시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늘수록 중풍 발생, 특히 뇌경색 발생을 조장하는 것은 아닐까요? 오랫동안 현미채식 등 자연요법으로 뇌경색 환자를 다루었던 어떤 의사는 고혈압약이 뇌경색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강연에서 주장하시더군요. 저 역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혈압이 오르는 것은 정상적 반응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혈압이 오르는 것은 정상적인 꼭 필요한 반응입니다. 예를 들어 뛰어다니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가야 합니다. 또 동맥경화증이 있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관(일종의 호수관)이 좁아져 혈류 공급이 줄어든 상황이라면 혈류량을 충분히 공급하려고 혈압을 올립니다. 다시 말해 혈액 공급량을 늘려야 하는 상황(운동이나 흥분 등)이나 혈류 공급이 줄어든 상황(동맥경화증)에서 혈압 상승은 우리 몸을 위한 차선책입니다. 만약 오르지 않으면 오히려 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에 혈류 공급 부족(심근경색 또는 협심증)으로 쓰러져 잘못하다간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고혈압 환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지나치게 갑자기 오르는 것이지요. 뇌혈관이 터져 사망하거나 크나 큰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을 예방하겠다고 혈압약으로 혈압을 강제로 떨어뜨리면 앞서 말한 것처럼 이번엔 뇌경색 발생을 높입니다. 예방 효과는 미미한 데 그 대가는 참으로 큽니다.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지요. 만약 혈압약 이외 예방 방법이 따로 없다면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아주 확실한 예방법이 분명히 있기에 혈압약에 의존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전혀...
 
저용량 아스피린의 득과 실
또 다른 의학적 예방법으로 저용량의 아스피린 복용이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혈관은 콜레스테롤과 혈전(피떡)이 쌓여 혈관이 좁아져있으므로 혈전을 녹이려는 방법입니다. 2002년 항혈소판 연구인협회에서 약 20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87개의 연구를 분석했는데요 이 연구에서 저용량의 아스피린이 뇌졸중 또는 중풍 발병확률을 25% 감소시키고, 심근경색 증 발병확률도 33%낮춘다는 결과를 영국의학저널에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런 논문은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고혈압 환자 대부분은 이 약을 처방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옛날에는 처방했고요. 그럼에도 왜 뇌졸중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을까요?
 
다른 견해의 논문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 에딘버러대학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335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진행된 시험에서 총 575명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경험했고, 아스피린이 질병 예방 효과는 특별히 나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뇌출혈이나 위출혈 발생이 2배나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미국 FDA는 비록 저용량이긴 하지만 부작용 위험성이 있어 위험도 D로 분류했고 신, 간 장애, 위궤양, 또는 출혈성 질환이 있는 경우 금기 약입니다. 이와 같은 약에 우리 자신의 중풍 예방 운명을 내맡겨야 할까요?
 
그뿐이 아니죠. 뇌졸중이 치유가 어렵다고 생각하다 보니 주로 갖가지 예방약 또는 건강식품 심지어 뇌졸중 예방 혈관주사까지 유행을 탄 적이 있었습니다. 전문가 입을 통해 버젓이 방송에 그대로 전파되는 현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물론 이젠 쑥 들어갔긴 하지만.
 
뇌졸중 예방의 유일한 길은 뇌졸중 발병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뿐.
따라서 혈압을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약물 치료만으로 뇌졸중을 예방하려는 태도는 위험할 뿐만 아니라 효과가 별로 없는 조치일 뿐입니다. 물론 돈은 돈 데로 낭비하고 갖가지 약 부작용(저혈압, 발기 부전 등)을 떠안아야 하고요. 이런 예방법이 과연 예방법일까요?
뇌졸중 예방은 뇌졸중 발병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뿐입니다. 뇌졸중 발병원인인 선행질환(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흡연을 제거해야 합니다.
 
당연히 금연은 필수이고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이 질병들의 예방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는 따로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분명한 점은 혈압약을 먹어도 결국 중풍을 예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뇌졸중 환자, 정상 생활 가능하다!
엉뚱한 길에서 헤맸으니 당연히 중풍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겠지요. 안타깝지만 지금 중풍에 걸렸다면 그대로 포기해야 할까요? 최근에 들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경우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급 판정을 위해 가정 방문해보면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렇게 방치하는 데는 첫째, 비용과 인적 자원의 한계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러나 이런 핑계는 매우 잘못된 판단입니다. 감기 등 불요불급하지 않는 질환이나 엉뚱한 치료로 날려버리는 건강보험 낭비를 줄이고 뇌졸중 환자에 대한 올바른 투자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 환자나 국민은 이를 절실히 요구해야 합니다. 뇌졸중 환자에 대한 투자를 하면 할수록 장기적으론 비용 절감 효과가 커진다는 점을 알려내야 합니다. 초기에서부터 적극 대처하면 훨씬 빨리 대부분 돌아오고 혹시 늦게 시작했더라도 먹고 대소변을 혼자 처리할 정도의 기본적인 생활은 대부분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례를 주위에서 살펴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죽은 뇌세포를 되살릴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맙니다. 전문가들은 뇌세포는 한번 죽으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는 말로 희망을 꺾어버립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뇌를 끊임없이 자극하면 사라진 기능의 상당부분이 되돌아옵니다. 죽은 뇌 세포 옆 또는 다른 뇌 세포에는 죽은 뇌 세포의 기능을 대신 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 과학적으로 다 증명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증명되지 않았다고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의학 역사를 보면 전문가들이 부정했던 사실이 진실로, 진실이라고 했던 증거가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치매 환자 역시 관심을 갖고 마음을 쓴 만큼 좋아지는데, 하물며 뇌졸중 환자는 당연히 좋아진다고 믿습니다. 설사 진실이 아니라도 손해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올바른 치유법과 예방법은 그전에 낭비했던 비용에 비해 그리 큰 비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의 올바른 치유법
이제부터 뇌졸중의 올바른 치유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뇌졸중 발생 초기 대응 무척 중요합니다. 막힌 혈관은 인위적이라도 뚫어야 하며, 혈관이 터져 혈액이 밖으로 흘러나왔다면 서둘러 제거해야 합니다. 뇌 세포는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6시간 이내에 조치하라고 하지만 빠를수록 좋습니다. 완전히 뇌 손상이 일어나기 전에 혈액 공급을 하는 조치입니다. 이 일은 병원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행위는 다른 치료법에 비해 큰 위험은 아니며 우리 몸에 큰 충격도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십시오.
 
2. 발생 초기를 지나 이미 뇌세포가 죽어 마비가 풀어지지 않을 때
비록 초기 대응이 늦어 마비가 왔다고 땅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더디지만 불완전하지만, 회복된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지나간 일에 미련을 둘수록 내 몸속의 자연치유력 회복은 더디기 때문입니다.
 
첫째, 뇌 세포를 끊임없이 자극해야 합니다. 특히 마비가 온 부위의 자극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마비가 온 손과 다리를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이기가 어렵다면 꼼지락거리기라도 해야 합니다. 꼼지락거리기도 어렵다면 마음으로라도 움직여야합니다. 마음으로 하늘을 날게 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마음먹는다면 지금 보다 더 멀리 뛰어 날아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할 수 있는 동작보다 좀 더 큰 수동적인 움직임도 더해져야합니다. 잠시가 아니라 보통 사람처럼 끊임없이, 그러나 보통사람과 달리 매우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면 점점 돌아옵니다. 움직임으로써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살려는 강력한 의지와 바램을 내 몸에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병들어 있는 신체이지만 우리 몸은 그 진심을 읽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려 합니다. 당신의 몸을 믿으십시오.
 
둘째, 동시에 아직도 좁아진 혈관을 풀어주고 혈액이 원활히 순환하도록 도아야 합니다. 막힌 혈관만 혈액순환의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막힌 혈관보단 덜 심하지만 옆 혈관은 물론 거의 모든 혈관의 순환 기능이 떨어져 있습니다. 모든 신체기관이 원활히 잘 돌아갈 때 막힌 부위는 물론 막힌 부위의 기능을 대신해줄 세포의 활력도 훨씬 증대할 것입니다.
 
그 길이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삶, 혈액순환이 자연스럽게 잘 흘러가는 삶으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혈액을 끈적이게 만드는 음식(육식, 설탕, 정제식품, 인스턴트식품 등), 운동부족과 과로, 도시 공해, 그리고 스트레스는 혈액 흐름을 방해하고 혈전 생성을 촉진하여 혈관을 잘 막히게 합니다. 이런 병 만드는 생활은 당연히 버려야 합니다. 그 대신 피를 맑게 하는 음식(현미 채식, 건강 채식), 맑은 공기와 기를 피속에 넣어주는 자연환경(숲과 계곡),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신체활동과 적절한 쉼, 그리고 몸과 정신에 맑은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즐겁고 긍정적인 태도.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떻습니까? 너무나 단순하고 일상적이라서 놀라셨나요? 바로 이러한 건강한 삶 이외 다른 예방법이나 치유법은 없습니다. ‘에이, 설마!’, 믿기지 않는다고요?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치유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삶에 가까워지려 하지 않으려 한다면 한 치유의 기쁨을 누릴 자격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현명한 지혜가 가득차길 기원합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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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12-02-06 17:23
 
파랑새를 찾아떠난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생각납니다.^^

 집에 있던 파랑새를 찾아 딴곳에서 해매는것 처럼 우린너무나 일상적인 진리를 간과하고 과소평가

하면서 더 그럴듯한것 이라야 약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늘 참다운 글 올려주셔서 마음에 새깁니다.
장민호 12-02-06 17:28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답은 가까운데 있는 법이죠... 그걸 모를뿐...
이영선 12-02-08 12:43
 
중요한 내용인데 좀 기네요.^^
천천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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