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New age이다. 우린 곧 완전히 평화로운 주기로 폭력이 없는 시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우린 육체가 아니라 순수한 영(spirit)으로 존재하며 삶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다시 시작합니다.
우주를 음악에서 옥타브로 말하면 좌우로 끝없이 이어지는 우주의 행렬이예요.

지구의 모든 인간은 신과 그외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신성하고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리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곤 우리가 단지 평범한 인간일 뿐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우린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 몸은 사실은 신성한 성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안의 어떤 요소들을 함께 모으게 되면 놀랍도록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지요.
우리의 영이 몸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되면 그땐 우리에겐 모든 것이 가능해 져요.

심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뇌보다요. 13번째 정자(?)가 난자 속으로 들어가 수정하면 유사분열을 통해
세포의 수가 512개가 되면 원환체를 이루고 속은 텅 비게 되죠. 그렇게 계속 자라게 되서 특별한 인간의 심장을
이루게 됩니다. 자궁 속의 태아는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이 있으면서 뛰기 시작하는거죠.
그 다음에야 비로소 몸의 다른 부분들이 심장으로부터 자라나오게 됩니다. 심장 안에는 아주 작디 작은 부분이
존재하는데 여기를 심장 속의 신성한 장소(Sacred space of the heart)라고 해요.
여기에 대해선 5000년전 인도경전의 우파니샤드에서 말하고 있죠. 바로 이곳이 창조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존재하는 어떤 차원에서든 모든 만물은 바로 이곳으로부터 창조되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심장으로 부터 두뇌가 뻗어나올 때 심장에서 두뇌로 이어지는 길이 또한 만들어 지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영은 원래 그 심장 안에 있는 작은 곳에 거하는게 정상인데 13000년 전 우리가 추락할 때
우리의 영은 심장을 떠나 두뇌로 옮겨가게 된 거예요. 그 결과 우리의 자아가(ego) 생겨나게 된거예요.
그 결과 우리의 모든 지혜와 이해를 망각한 채 단순한 두뇌기능(brain power)에 의지하게 된거죠.
그런데 이 기능은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심장의 힘은 두뇌보다 무한하게 우세해요. 지혜, 지식, 이해력 그외 모든 면에서요.
원래 우리의 심장이 두뇌를 제어하는 방식은 마치 리모콘을 가지고 두뇌를 제어하는 방식이예요.
그리고 그 리모컨이 바로 혀끝입니다.(tipot tongue).

그래서 우리 육체에서 심장과 관련하여 혀 끝이 중요한 이유는 심장으로부터 몸의 많은 부분이 자라기 시작할 때
그 중에 제일 먼저 나오는 부분이 바로 혀 끝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혀의 끝과 심장안의 성소와는 관련이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또한 혀끝이 심장으로부터 자라나오기 시작할 때 심장을 감싸는 주머니가 만들어져
흉부를 타고 바로 혀 끝에서 끝나게 되는 겁니다.

사람의 혀는 심장과 직접적으로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죠. 이런 이유로 혀의 끝이 중요성을 가지게 됩니다.
입천장에는 매우 특별한 장소가 있는데요. 여기는 시상(thalamus)하고 직접 연결되어 있어요.
시상은 심장과 두뇌를 연결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상은 두뇌 안에서 α 알파파를 내는 곳이죠.

우리의 심장과 두뇌의 관계에는 사실 성적(sexual)본질이 있어요. 이 관계가 시상에서 시작되면 우리 두뇌의
사분면에서는 엄청난 양의 α 알파파가 방출되어 나오고 두뇌의 사분면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시간은 한나절~30~40년)
우리의 머리에서 녹색의 빛이 뿜어져 나온다. 이 녹색 빛이 방출 되는 곳이 송과체(pineal grand)인데요,
머리의 정중앙에 있고 호흡관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 송과선은 정말로 눈알(eye ball)이예요.

'빛, 의학 그리고 미래' 라는 책을 쓴 제이콥 리버만 이라는 과학자가 이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분이지요.
거기보면 송과선은 투명한 구체로 원래는 우리 눈과 같은 크기였는데 우리가 이를 사용하지 않아 
현재는 완두콩 크기로 작아졌지만 원래는 투명하고 그 안에는 색깔수용체가 있고 그 위에는 빛을 받아들이는
렌즈가 달렸고 이 렌즈는 위로부터 머리 위쪽을 향해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녹색의 빛을 발할때 의지로써 위를보고 있는
송과선을 90도 구부려 앞을 보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가 바로 제 3의 눈(the 3rd eye)이구요,

....중략

제3의 눈이 떠진 후 당신의식은 현재와 다음단계의 중간으로 가는거죠. 여기서 부턴 2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은 첫번째 길로 가지만 그 첫째길은 당신의 두뇌로써 그 지점을 통해 바라보는 길인데요,
그렇게 되면 당신은 정말 영능력자가 되고 모든 걸 알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두뇌에는 어떤 지혜도 없기 때문입니다.
두뇌는 극성화된 기계로 반쪽은 남성극성 다른 반쪽은 여성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당연히 두뇌로 창조하는 것은 양쪽 극성을 띠게 되므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만
또한 당신이 원하지 않는것도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둘은 똑같은 강도를 가져있어요.

그런데 여기 가슴으로부터 창조하는 또 다른 길이 있어요. 그 방법은 두뇌로 부터가 아니라 가슴으로 부터
제3의 눈을 통해 보는거예요. 그러면 제 6감(six sense)이 열리는데 이는 또 다른 인간의 잠재능력 중 하나이죠.
그러면 바깥세상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보게 되는데 이는 고대로부터 알려져왔고 모든 걸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거기서부터는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천사들을 볼 수 있고 플라즈마 존재도 볼 수 있고,
우리의 기억의 흐름을 따라가서 우리가 정말로 누구인가를 알게 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우리의 심장 속 성스러운 곳에 우리의 모든 기억을 저장해 놓았기 때문이예요.

우리는 여기에 우주의 아카식레코드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카식레코드 즉 우리가 어디로부터 왔는가는 물론 당신이 정말로
그 상태에 있게 되면 당신은 정말 어떤거든 모든 것을 알게되요. 알려는 의도만 있으면 모든게 기억이 나게 되지요.
여기까지가 현재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대가 정말로 가슴으로 살게되면 당신의 영과 의식으로부터 어떤 진동이 일어나는데요,
이 진동을 어머니지구와 아버지하늘이 알아보게 되요. 특히 어머니지구가 당신을 알아봐 주기를 바래야 되요.
이 변화의 시기동안에 그녀가 정말 보호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 특별한 진동을 내는 자들이니까요.
어머니는 당신을 들어올려 보호할테니깐 걱정없어요. 바로 그 사람들이 인류의식의 다음 단계로의 진입에
허용된 자들입니다.

자신의 심장으로부터 산다는 것은 자신의 에고를 포기하고 물리적인 어떤 것에 마음이 묶여있지 않고 자신의 소유물에
집착하지않고 그저 당신은 삶을 위해 그자리에 있어주는것을 뜻합니다.

모든 생명체를 그기원으로 추적해 보면 오직 한존재, 한 영(spirit)만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모든 높은 존재들은 이사실을 알고 있어요. 가장 높은 진실은 이 모든 것이 곧 사라진다는 거예요.
지구도 은하계와 우주 그리고 우리 몸마저도 이모든것들이 영으로부터의 창조예요. 모두가 이미지예요.
이 이미지는 실제이미지가 아니죠.

이러한 창조의 능력은 이 땅에 존재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데, 이 능력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능력입니다. 이는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기억해 내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이 다른 삶의 방식에 천천히 진입하게 되면
우리는 항상 모든 창조가 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됨을 항상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심장은 결코 다른 것에게 해를 주는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모든 생명이 하나임을 알고 있습니다. 심장의 사고에는 극성이 없으며 내가 있고 나의 밖에 너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며 항상 모든 만물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싯디(사이킥 파워)는 힌두인의 관점으로 볼때 위험한 힘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왜냐면 당신이 이 싯디의 어떤 레벨에 다다르게 되고 당신의 두뇌엔 여전히 에고가 남아 있으면
그리고 그때 당신이 에고의 간섭을 피할 수 없게 되면, 그때 그 에고가 당신을 사로잡게 되어 당신은
커다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왜냐면 그때 우리는 영적인 삶을 잃어버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멀리 해매더라도 신의 사랑으로 결국은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지옥의 개념은 극성인데 이 극성이 존재하려면 이에 대한 전자기적인 그리드가 지구 전체를 둘러싸고 있어야한다.
그런데  이 그리드가 곧 지구에서 벗겨내어지기 때문에  이 극성은 곧 사라져서 우리가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그리드는 원래의 그리드 즉 토착민족들이 사용하는 통일성의 그리드이거나,
이제 새로 완성된 높은 차원의 의식을 위한 그리드 밖에 없습니다.

곧 이 극성의 그리드는 벗겨 내어질 것인데 일단 그리되면 세상은 아름답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부정적인 것 들은 단지 기억 속에서만 있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여신 가이아는 모든걸 할 수 있습니다. 남게 되는 모든 사람들의 모두가 다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져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를 하나의 커다란 우주비행선으로 바꾸어 새로운 존재의 차원을 향해 날아오르게 됩니다.

극성의식으로 13000년을 살아온 우리는 우리 자신 밖에 없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해야 하며 그 외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일은 이런 것들과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변형과 관련을 맺습니다.

우리가 꼭 이해해야 할 것은 세상 모든 생명은 하나입니다. 서로 협동하며 하나의 에너지 흐름을 이끌어냅니다.
그저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어머니지구와 아버지하늘에 깊이 연결된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아무 걱정마십시오.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집으로 들어가 창문을 닫고 숨을 깊게 쉬세요. 곧 모든 것이 지나가고 다시 빛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삶이란 전체적이며 그자체로 완전하고 완벽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이 없습니다.
삶에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언제나 있어왔던 그대로 입니다.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 모든 실험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우린 곧 다시 돌아가는데 언제나 항상 진심이었던 그곳으로 말이예요. 그저 긴장을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