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와 소통 사람의 몸도 배설을 못하고 정체되면 퉁퉁 붓는 것처럼 마음에도 배설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가두지 말고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때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주고 받는 일이 어색하고 서툴다면 일기나 편지를 쓰는 일도 좋습니다. 나에게 써도 좋고 어떤 대상을 정해서 써도 좋습니다.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고 말을 건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