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백질의 화학적인 구조는? 탄수화물 + 질소= 단백질 이다.
2. 단백질의 역할은?
1 호르몬 2 효소 3 면역기능 4 신경전달물질
※ 생리전달물질이란 우리 몸에서 윤활유역할을 하는 것인데 아주 소량의 윤활류만으로도 충분한 양이므로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
※ 생리전달물질의 종류
에피네프린 (비필), 노르에피네프린 (비필), 갑상선호르몬 (비필), 세로토닌 (필) 세로토닌만 제외하고는 비필수아미노산이다.
3. 필요이상의 과단백질이 장기에 미지는 영향
1.간에 무리를 준다.
2. 콩팥에 무리를 준다
3. 뼈를 녹인다
4. 피부에 이상을 일으킨다.
5. 대장에 이상을 일으킨다.
※ 아미노산은 인체 조직을 형성하고 생리전달물질을 만들고 폭발적인 성장기인 모유식일때에도 칼로리 비율이 7% 만으로도 충분한데 현미에만 8%가 들어 있으니 7% 모유로 3배의 몸무게를 만들어내니 많은 양의 과단백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 몸은 약칼카리성인데 고기, 생선, 계란, 우유는 대표적인 산성식품이다. 그러므로 고기, 생선, 계란, 우유등의 과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경우 인체는 약알카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뼈속에 있는 칼슘을 빼내와서 중화를 시키니 뼈가 녹아내려서 골다공증이 발생하며 과단백으로 인한 질소는 독성의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어 이를 1000배나 약한 요소로 만들기 위해 콩팥이 일을 많이 하니 콩팥에 무리가 가며 미쳐 요소로 만들지 못한 암모니아를 해독시키기 위해 간에 무리가 오게 된다.
이러한 암모니아는 호흡, 땀, 침, 대변, 소변으로 빠져나가는데 피부를 통해 나갈때 피부를 자극하여 호흡기점막이나(암모니아로 인한 질식및 호흡곤란장애) 아토피를 유발하거나 가려움증이 생기게 되며, 대장을 자극하여 과민성대장증세, 유독개스, 대장암을 발생케 한다.
※ 광주 심포지엄에서의 황성수박사님의 단백질에 대한 명강좌를 동영상으로 70% 정도 밖에 담지 못했습니다. (시간용량부족으로)
3월 17일 (토요일) 대구 경북대에서 베지닥터 1분기 학술세미나에서는 보다 차원 높은 단백질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많은 참석과 성원 부탁드리며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 참석하실 분(일반인 포함)은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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