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병
증상만 있고 원인도 고쳐주는 이도 없는 병
누구도 알지 못하는 거
간이 붓고 굳어지면 간경화 위나 장이 붓고 굳어지면?
신경성위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진단 받으면 담적병을 의심 해 볼 필요가 있다.
이 담적병도 두가지가 있다.
1)습관적으로 급하게 먹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위장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항상 남아있는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독소,
2)선천적으로 위무력증을 가진 사람은 과식,폭식,금식을 하지 않아도 음식물이 다 분해 시키지 못하고 남아 있는 상태가 되어 생기는 독소,
3)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음료수,아이스크림,튀긴음식,육류,밀가루음식(과자,빵 등)등으로 인한 화학약품,방부제,살충제,중금속이 함유된 음식을 자주 먹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독소,
4)열받아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위축,
이러면 유익균이 적어지고 유해균이 늘어나 균형이 깨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와 위와 장의 점막이 깨지면서 방어군이 무너진다.
얼마전 소장이 선별해서 좋은 것만 흡수하고 불리한 것은 대장으로 내려보내야 하는 임무를 저버리고
마구 흡수하는 병을 장이 새는 증후군이라고 명명했다.
위장의 점막이 깨져 면역기능이 활약을 하지못해 마구 통과 시키고 조직이 뭇고 굳어지는 현상
쉬운말로 위.장 이와 관련된 근육이 뭉친거 이거를 발견 하고는 한의사 최사형님은 담적병 이라고 이름 지었다.
신경계도 고장이나서 배불러도 배고픈 줄 잘못 알리게 되어 폭식 과식을 하게 되고,
마구 먹어대는데도 소화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장 전체에 오류가 생겨 설사나 변비가 친구가 된다.
놔두면 결국 대장암,위암,당뇨,두통,어지럼증,피부질환 등 중병으로 고생 하게 된다.
근데 이걸 아는 의사가 몇명도 안돼 진단조차도 안나오는 자기만 고생하는 병이 이병이다.
그동안 먹었던 위해식품을 차단하고 몸안의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현미,채식만 먹고 간식은 과일만 되는데 친환경이어야 한다.
반드시 현미는 4시간-12시간을 불려야 독소가 없어지고 유산균이 좋아하는 물질로 변한다.
효소가 많은 음식(청국장,된장,식초,과일,발효음료)을 먹고 효소제를 사서 복용한다.
짜거나 매운 자극성음식은 안된다.
담적병 환자인지 알아보려면
1)명치끝이 답답하고 위산 역류가 자주 있다.
2)잘 체한다.
3)메스껍다.
4)가스가 잘 차고 더부룩하다.
5)대변을 봐도 시원챦다.
6)머리가 자주 아프다.
7)어지럽다
8)눈이 침침하고 다크서클이 있다.
9)눈주위가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10)건망증이 심하다.
11)얼굴색이 누러지거나 기미가 낀다.
12)뒷목이 뻣뻣하다.
13)어깨에 담이 잘 걸린다.
14)항상 피곤하다.
15)입냄새가 난다.
16)여성의 경우 냉,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열개 이상은 중병
9개 이하는 심한 상태 4개 이하는 보통이다
참고한 책 (위장이 굳어지는 새로운 위장병의 발견과 치료법) 담적병
농협직원 이광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