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63년 토끼띠이고요 , 1989년 의사 면허 취득후 1995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그전에 1993년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로 큰딸을 낳았습니다, 그후 둘째는 3년 터울로 둘째를 낳아 키우는중이며
큰딸은 올해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두딸 모두 아무 예방접종 하지 않했습니다. 물론 BCG로 인한 어깨 흉터도 없고 둘다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예방접종을 하지않은 이유는 제가 대학교 본과 3학년때 소아과 과장님이 수업 하실때 자신은 얘들을 예방 접종 하지 않으 산다고 해서 그때 책읽고 막연히 나중에 얘들 예방접종 하지 않고 키운다는 생각이 있다가 가정의 수련 일년차때 결혼하고 얘낳고 그냥 예방접종하지 않고 키웠습니다 , 얘들 크는 중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얘들 외국에 보낼때 예방접종 목록은 제가 그냥 가짜로 써주었습니다
둘째만 중3학년때 허벅지에 대상포진이 생겨 고생 했습니다 1주일 치료 하고 ㅇ나음
답은 책하고 동떨어졌지만 그냥 전 않하고 살았습니다
23년차 의사로 살면서 점점 약에 대해 회의를 많이 느끼고 잇고 제가 당뇨병이 15년째 되면서 요즘은 약을 먹지않기 위해 .식이요법을 하려고 여기 저기 책찾아보고 , 인터넷 셔핑중 여기에 들어 왔습니다
책 많이 찾아보시고 의대에서 보고 배운것이 100%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어 보고 싶은것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010-4605-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