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서 채식을 하고 싶어서 가입 했습니다
저는 현재 성북 참노인병원에 진료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노인환자분들과 생활 한지는 10년 정도 되갑니다
물론 이곳에서만은 아니고요 여기는 5개월째 입니다. 현재 이곳은 노인 재활에서 암전문 재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온열 암치료기도 이번에 사고 암환자들을 잘돌보기 위해 바꾸어 가고 있는 곳입니다
의사된지는 1989년이니가 이제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채식을 실천 해가면서 여러 선생님의 견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분들께 건강하게 사실 힘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