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은 먹는 것에서 오므로 먹는 것을 올바르게 먹고, 먹거리로 치료해야한다는 진리를 믿고 있습니다.
나의 채식상식이 맞을까?
단백질 영양이 걱정되어 고기의 유혹에 기울어지기도 하는 상황에 베지닥터를 접하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가웠고 평생 건강지킴이 멘토를 만난것 같아 든든해집니다!
예전의 저는 일주일에 두 세번의 돼지고기를 먹지않으면 금단현상처럼 저도 모르게 마트를 향하고 있곤 했습니다^^
그런 제가 육식을 제한하게된 계기는 고혈압때문이었습니다. 고기를'먹지 말자'는 생각으로 유혹을 어렵게 참을즈음 SBS TV의 "옥수수의 습격"이라는 다큐에서 육우 농장의 사료에 대한 문제점이 심각한 것을 보고 '먹으면 안된다'생각 후 유혹없이 채식을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① 지금 100%찰현미와 검은콩으로 밥을 먹는데, 찰현미와 일반현미의 효과차이입니다.
② 2개월 쯤 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처럼 몸이 많이 가렵고, 거칠어졌습니다.
이는 무슨 현상일까요? 참고로 제 피부는 여드름안나고 땀띠도 안 났던 매끄러운 피부였습니다.
현재 2주째 계속 그렇습니다.
베지닥터는 앞으로 제의 즐겨찾기 사이트 1순위가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의 좋은 정보활용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