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물과 다투지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과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서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충실합니다.
♥기타 리스트(발로 연주)
" 토니 멜렌데즈" 가
교황 앞에서 연주한 동영상입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없는
빈손 이라도 참 부자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lZPYGBXQ44&feature=youtube_gdata_player
새싹을 상징하는 3월~~ 새롭게 희망차게 알차게 오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