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에서 스크랩해 왔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슈퍼스타 K 3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왔던 맏형인 임윤택님...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과정을 거의 대부분을 혼자서 기획, 연출하였다고 인터넷기사에서 나왔었더군요.

매주 금요일 슈퍼스타 K 3가 생방송하던 날에는 와이프와 늦은 시간까지 빠짐없이 보았었는데

울랄라세션의 한 편 한 편 출연할때마다 완벽한 연출에 너무 감동적으로 보았었습니다.

특히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열정적이고 생기넘치게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바로 " 암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이 아닐까? " 라고 생각이 들었고 주위에서도 긍정의 힘으로

암을 이겨낸 분들을 많이 보아왔었기에 김진목원장님과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