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치대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3학년이구요(여기는 교육구조가 좀 다릅니다 ;;)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베지닥터라는 모임을 발견했는데, 지금은 학생으로서 가입을 하지만
나중에는 꼭, 베지닥터들 중의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완전채식인이 된지 2년이 되었구요, 현재는 러 푸더 (raw fooder) 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완전채식도 좋지만, 생채식의 이로운 점도 참 많답니다.
앞으로 글도 열심히 올리고, 여기 계신 수많은 닥터님들, 생채식에 관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