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가 아니라서 회원의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헷갈려하다가 이래저래 클릭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육식을 좋아하던 40대 남자로써 "어느날" 이건 아닌가보다 싶어 채식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지닥터 홈피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지닥터"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