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를 탄 물에 염도를 빼서 갖은 양념으로 다시 무칩니다.
김치에 일부러 농약을 무쳐 10시간 후에 검사하니 농약성분의 85%가 없어 졌습니다.
다시 양념을 해 맛있게 익었을 때 검사하니 99.9% 없어졌습니다.
제 의도는 발효되면 중금속도 분해 시킨다 였습니다.
멸치를 찾는 거 보니 칼슘 때문에 그런거 같아서요.
멸치 먹어서는 칼슘보충이 절대 안됩니다.
수용성칼슘만 가능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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