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도 2011/04/25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베지닥터스 님들...^^
일어나셔서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세요.!!!!
미래는 여러분의 세대입니다...!!!!!
이영선 2011/04/2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고..저도 마음은 20대 초반인데..^^
마음만 가 있겠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시길...
장민호 2011/04/2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9살인데.....
좀 그런가요? ^^
즐거운 모임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링~!!
노보라 간사 2011/04/26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원장님^^
전혀 안그렇습니다. ㅎㅎ
올해 영베지닥터로 열심히 기틀 잡아주시고.
내년 부터는 OB멤버로 지원해주세요 ㅋ~
수지 2011/04/28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의대생은 안되나요.. ?
vegedoctor 2011/04/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대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아직 정식의사들만 정회원 자격이 있지만, 조만간 일반인 회원도 받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정회원 처리는 아니지만 연락처 파악을 위해
우선 아래 링크에 회원가입해주시구요.
5.7일 모임에도 꼭 나오세요^^
교토의 김정근 2011/04/2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회원이다, 무슨 회원이다해서 일반인들을 베지닥터의 회원으로 받으려고 하지 말고, 따로 한국채식인협회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일본에는 베지테리언협회라고 해서 15년 전쯤에 생겼습디다. 그리고 그 5년 후에 자매단체 내지는 자식단체로서 테지테리언학회가 생겼습니다. 인적 구성이 비슷하고, 같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vegedoctor 2011/04/29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정근님 베지닥터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뜻에 동참하시고 함께하고자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 회원의 자격과 범주에 대한 고민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마 일반회원을 받게 되더라도 베지닥터의 활동 중 공유할 수있는 부분을 함께 진행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이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채식을 기본으로 한 올바른생활습관을 알리고, 전문가 단체로써 그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 채식인을 아우룰 수 있는 협회를 만드는 것은 저희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현주 2011/04/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격미달이로군요.ㅋ
2030 원장님들의 화기애애한 만남의 장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