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요 2010/12/2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런 번개에 몇분이나 참석할까~?
그러나~!,
번개 모임은 번개다와야된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는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가운 얼굴, 박세봉 원장님 뵈서 너무 기뻣습니다.
박원장님은 오래전부터 채식에 관심을 가지고, 영적인 수행도 해오시는 분이시더군요.
얼굴이 무척 맑고, 선한 느낌!
조만간 또 번개합니다~^^
서수연 2010/12/2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촐한 모임 하셨네요~~
부산 내려가서 뵙겠습니당!! ^^
박세봉 2010/12/2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군요!!
디카의 녹음시간이 저렇게 길다니!
안타깝네요...
채식식당이 좀 더 복잡해졌으면...
반가웠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낯설지않은 느낌의 님들^^
2차에 간 찻집......제목그대로 "오!자네왔는가^^" 그자리에 계속 있어줘서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던지...
덕분에 많이 배우고,반성하고,각성하게된 모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설경도 2010/12/2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세봉원장님...함께 좋은시간 보내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매사에 진지하신 모습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부탁 말씀은 아이디 대신 원장님 성함으로
바꾸어 주시면 일반인들도 댓글을 달 수 있으니
다른 원장님들이 참고 하실겁니다.
박세봉 2010/12/2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쿤여..수정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