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교수님, 이우정 원장님, 이정은 변호사님, 신우섭 원장님, 조영렬 원장님, 선현주 원장님, 한희석 원장님, 박현 원장님,  머니 투데이 이경숙 기자님, 노보라 간사님 과 저(이도이 간사)
한국 전력공사의 최은희 님께서 손님으로 오셔서 함께 채식에 대한 많은 말씀 나누셨습니다.

채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채식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으로 베지닥터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이경숙 기자님께서 의견을 내 주셨고, 창립총회와 함께 치룰 이벤트로 시청 앞 광장같은 곳에서 채식음식을 나눠주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신우섭 원장님께서 내주셔서 그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유교수님께서 창립총회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다시한번 발제해 주셨습니다.

설경도 2011/02/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져 오는군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과 글 올려주신 노기자님,이도이 간사님 감사합니다...^^

 

 

김진목 2011/02/22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나마 뵈오니 반갑습니다들...^^

책 발간 의견... 굿 아이디어 인 거 같군요.

부산번개에서 나왔던 의견처럼, 회원수가 좀 더 많아질 때까지는
창립총회를 미루고, 연구회 활동을 계속한다면

연구회에서 모아진 이론과 PCRM의 발표내용 등을 엮어서 책을 발간하면
좀 더 효과적인 홍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창립총회 때에, 베지닥터 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2월26일 경주모임에 서울,경기지역 선생님들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 날, 또 많은 의견 나눠 봅시다!~^^

 

 

이영선 2011/02/22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말 좋군요.
두 분 간사님, 애쓰셨습니다.^^

 

 

정인권 2011/02/22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가 참 조으네요~~
토욜 다 경주 오는교
참 오샘은 그날 행사가 있던 데~~
날이 어쩔 수 없이 따블 된 모양이죠
오샘이 와야 우리도 힘이 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