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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 대한 항혈관신생 음식
green tea(녹차), straw berry(딸기), black berries, rasberries, blue berries, oranges, grapefruit(포도), lemons, apples pineapples, cherries, red grapes(적포도), red wine, bokchoy(청경채), kale, soy beans(콩), gin seng(인삼), licorice(감초) maitake mushroom(maitake 버섯), turmeric(울금, 심황 : 카레원료), artichoke(돼지감자), lavender(라벤더), pumpkin(늙은호박), sea cucumber(해삼), tuna(참치, 다랑어), pasley(파슬리), garlic(마늘), tomato, olive oil, grapeseed oil(포도씨유), dack chocolate
아래 동영상 12분 59초 경의 화면에 나오는 암세포에 대한 항혈관신생 음식인데 이 중 권장식품이 많이있어서 참고로 올립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된다 - 식물성 기름의 진실 편에서
* 식물성 기름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뉘고 불포화지방산은 다시 우리 몸에 이로운 여러가지 지방산으로 나뉘어집니다. 즉 오메가 9 인 올레인산, 오메가 6 인 리놀레인산, 오메가 3 인 알파 리놀레인산, DHA, EPA로 나뉘어집니다. 이 중 DHA는 두뇌발달에 좋다.
*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불포화 지방산은 오메가 6, 9, 3 인데 오메가 9은 올리브, 카놀라, 유채, 해바라기유에 많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위산과다 분비 억제, 변비해소에 효과가 있다.
오메가 6는 홍화씨유, 옥수수유, 참기름에 비교적 많은데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염증촉진, 혈전촉진, 혈액응고 작용이 있다.
오메가 3지방산은 오메가 6와 반대 역활을 하는 알레르기 억제, 염증억제, 혈전억제, 혈관확장 작용을 하는데 들기름이나 아마씨유에 많이 들어있다.
* 식물성스테롤은 식물성기름에 고루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참기름과 들기름에 많이 함유 되어 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이 가장 많이 함유 된 것은 동양의 참피온 들기름과 서양의 참피온인 아마씨기름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309,322,323회에서
1. 임파선암, 간암4기를 넘긴 위암환자인 "정화백"씨는 50세에 암수술후 현재 18년째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화가로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분의 식생활은 평소 현미잡곡밥,채소를 곁들인 된장요리, 싱겁게먹고 청국장을 상복한다.
2. 29세에 담낭암, 담도암으로 수술한 강모씨는 현재 백운산 자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침마다 따뜻한 갓 만들어낸 순두부,두부를 먹으며 콩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 청국장찌개, 버섯류의 식습관이 효과가 있었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주모씨(난소암)는 현미, 콩, 조, 율무등의 오곡식을 많이 먹어 변비에도 좋고 함께 거주하는 암우회원들과 매일 맑은 공기 마시며 등산및 운동한다.
3. 63세의 유모씨는 2001년 간암진단 2003년 폐로 전이 금주하고 현재 더욱 건강한 삶 유지, 평소 현미,검은콩, 율무, 무염식으로 모두 갈아서 마지막에 검은 깨 넣고 6년째 현미죽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식사시는 즐겁게 죽이더라도 100~200회 저작한다. 이 후에 간수치 정상, 암세포 소실
4. 녹즙은 발암물질을 바깥으로 배출시킨다.
마늘은 실험에서 급속히 위암을 억제하고 , 쥐피부암에 마늘을 발랐을때 억제됨
5. 일본 의사 연구에서 여자 유방암환자에 하루 셋끼 현미밥처방으로 호전, 현미는 중금속오염의 강력한 해독작용이 있다.
현미 성분 중 껍질부분의 식이섬유가 특히 항암효과가 강하다. 이것이 암세포를 바깥으로 배출시킨다.
실험에서 백미보다 현미가 암세포 억제가 강하다.
6. 35세 모 여자 유방암 수술.. 이전의 식생활이 기름진 음식, 인스탄트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본인 이 생각함.
수술 후 현미밥과 된장, 두부, 콩을 많이 섭취한다.
최근 콩의 항산화작용으로 여성홀몬인 에스트로겐을 억제하여 암세포성장을 억제한다.
콩사포닌 성분이 암세포를 억제한다.
7. 김모씨( 女 1999년 대장암 수술) 이후 청국장상복으로 변비효과에 좋고 매일 모든 콩종류(냉장고 가득)로 건강회복.
8. 된장 속의 소금은 발암물질을 침투시켜 오히려 악화시키고, 탄음식, 짠음식은 암세포를 유발한다.
9. 매일 콩 90g 매끼 30g은 90g 중에 이소플라본 함량(25mg)이 항암효과에 좋다.
10. 대장암이 한국과 일본에서 급격히 늘어나는 원인은 술, 흡연, 육식증가, 비만이며 비만과 대장암은 비례한다. 과식은 활성산소를 유발한다.
11. 오모씨(72세 남)는 과거 많은 육식습관으로 암이 발병했고 수술 후 다양한 종류의 채식(직접키움) 식습관으로 싱거운 된장, 잡곡밥, 호박, 씨래기, 브로콜리등 각종채식과 다양한 과일을 먹으며 야외운동과 텃밭가꾸기, 맑은 공기 속에서 인근 약수물 마시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12. 2008 베이징 양궁 문영철 감독.. 갑상선암 3기 수술 후 식습관으로 고기대신 다양한 채소, 식전에 삶지않는 양배추 먹으며 소식하고 , 마늘 짱아찌, 버섯, 브로콜리, 각종나물과 씨래기, 능이버섯, 청국장 등으로 호전.
13. 실험에서 양배추, 브로콜리가 유방암세포를 억제시켰다. 양배추 속의 BITC(벤질 아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이 염증을 예방(한림대 식품영양학 윤정한교수)하고 암세포를 죽이거나 억제시킨다.
존스 홉킨스 대학 2000년 논문 발표에서 양배추, 브로콜리의 성분(설포라판)이 헬리코 박터파일로리균과
발암물질의 억제효과를 입증했다.
14. 서울대 약대 서영준교수는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섬유질, 미량원소, 비타민A, C, E와 같은 항산화물질, 특히 파이토케미컬 이라는 식물영양소가 신체의 면역계를 높혀주는 역할을 한다.
파이토 케미컬은 색소에 따라 5가지로 나누는데 이는 관여하는 작용이 다르다.
1) 청보라색(포도, 가지)~ 안토시아닌, 라스베타트롤은 항산화물질로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해독한다.
2) 붉은 색(토마토, 수박)~ 안토시아닌, 라이코펜은 전립선암, 폐암을 억제한다.
3) 녹색(키위, 멜론) ~ 암환자들이 즐겨먹는 키위나 멜론에 함유되어 있는 루테인, 설포라판은 대장암생성과 발달을 막아준다. 녹색채소인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역시 마찬가지이다.
4) 노랑색(오렌지, 파인애플, 피망) ~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오렌지등은 유방암재발방지에 도움을 준다.
5) 흰색(커위플라워, 마늘) ~ 알리움, 흰색을 대표하는 마늘 속의 특히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효과는 물론 위암예방에 탁월하다.
14. 위암은 올바른 식습관으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고 치료는 차선책이다.
우선 신선한 채소와 과일 특히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 C가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된다.
15.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 특히 피해야 할 식품은 짠음식, 가공식품, 불에 탄 음식, 조리 후 오래 된 음식은 몸 속에들어와 발암물질과 합세해 위암을 일으킨다. 짠음식은 헤리코박터균을 증가시켜 발암물질과 함께 위점막을 파괴해 위암을 유발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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