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결핍이라니요?
채소를 많이 먹을 수록 영양은 더 풍성해집니다.
영양 결핍이 오는 경우는 정제된 식품, 인스턴트 채식, 외식 채식을 주로 할 경우에 오지요.
집밥으로 현미밥 채식은 영양 덩어리입니다.
현미?
도정기 없던 시절엔 모두 현미 였습니다.
백미가 등장한 건 백년도 채 안되엇지요.
죄송한 말이지만,
현미가 체질에 맞지 경우가 설혹 있다하더라도 일시적 현상일뿐입니다.
천천히 오래 씹어먹으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채식 식단 그리 어려운 것 없습니다.
체철에 주로 나오는 재료를 기본으로 먹으면 됩니다.
견과류? 콩? 그리 자주 먹을 필요 없습니다.
특히 현미밥 채식을 한다면...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그건 현미밥 채식의 장점을 모르는 현대 영양학자들의 탁상 놀음입니다.
임선생님!
답답한 심정 이해는 되지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하나 하나 바꾸어 가도 충분합니다.
이전보다 훨씬 건강에 가까워 졌습니다.
이제 곧 건강이라는 깃발이 눈앞에 보일 겁니다.
불안한 마음 그 자체가 건강의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