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회복되어
그 정도의 음식을 감당할 정도라면 상관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언제, 어느정도인지는 먹고 확인해봐야 알겠지요.
저라면 그런 실험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

시작이고 괜찮고가 아니라 현미채식은 생활이죠..
건강을 위해서라면 철저하게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남을 위함이 아닌 나를 위함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