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히 지내면서 가랑이 찢기 등 몸살림운동이나 요가, 따뜻한 물 좌욕, 일찍 자기, 현미채식, 걷기, 쪼그려 앉기, 죽염 먹기 등...
전립선 염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병이 다 그렇듯이,
왜 전립선 염이 왔느냐 자기 삶을 점검하는 게 중요합니다.
병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와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 치유는 곧 다가옵니다.
병은 잊어버리고 삶과 마음을 살피시길...
서울 서초구 잠원동 76-5 금정빌딩 301호. TEL:070-8876-6988. MAIL:intertrot@gmail.com Copyright ⓒ vegedocto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