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수치중에 칼슘농도가 다른 미네랄 검사결과에 비해 현저하게 높게 나왔어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칼슘이 높다는건 뼈에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향후에 큰 문제로 발전 될지도 궁금하고..(다른 미량원소는 별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
검사결과지에 대사를 느리게 하는 건 먹지 말라고 하는데 거기에 포함된 음식이 콩, 양배추,브로콜리, 아몬드, 호두등인데요..
이런것들이 대사를 정말 느리게 하는건가요?
내과 선생님은 소화가 잘되면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하시는데 소화가 안된다는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 검사결과 중 단백질 소화능력도 떨어지고 암튼 소화능력도 떨어진다고 나왔대요..
대사가 잘 이루워 지지 않아서 만성피로에 우울증도 올 수 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제가 2년전에 공황장애로 고생좀 했는데 이런게 다 대사가 안되서 올 수도 있을까요?
대사가 원활하게 몸속에서 이뤄지게 할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