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병이든지 완치라는 기준은 상대적입니다.
환자자신이 노력하고 관리를 꾸준히 잘 하면 판단해서 이 정도이면 일반적 기준으로 완치라고  보는겁니다.
만약 본인 스스로 밥숫갈을 떠 먹어야 하는데 남이 밥을 떠 먹여주듯 의사에게만 의지하고  병의원 신세만 지려고 한다면 아무리 치료를 잘 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무슨 병이든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마치 이빨과 얼굴에 기름때가 끼면 이딲고 세수하듯이 모든 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염된 한강 물이 오염된 바다가 하루아침에 오염되었을까요?
오랜 시간을 거쳐서 쌓이고 쌓여서 오염되었으므로 다시 되돌리려면 하루아침에 깨끗하게 청소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뇌경색 역시 다양한 원인에서  오랜 결과의 산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혈관청소란 한강, 바다오염되어 있듯이 혈관 속이 탁해지고 퇴적물이 쌓여서, 심혈관의 펌프가 약해서
결과적으로 뇌혈류장애를 일으키 것이므로 꾸준히 노력하고 잘 유지해야 낫고 완치되더라도 바로 그 다음날 자칫 한순간 방심하면 재발되어 정도에 따라서 경증과 중증이 될 수 있음을 필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아래 링크 글 들을 추천해 드리니 둘러 보시고 잘 실천하셔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나다..^^

http://vegedoctor.net/vegedoctor/bbs/board.php?bo_table=column1&wr_id=358

http://vegedoctor.net/vegedoctor/bbs/board.php?bo_table=column1&wr_id=211&page=2

http://vegedoctor.net/vegedoctor/bbs/board.php?bo_table=column1&wr_id=288

http://vegedoctor.net/vegedoctor/bbs/board.php?bo_table=vegedoctor7&wr_id=77&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의대의 딘 오니쉬와 클리브랜드 크리닉( 세계서 심장혈관으로 가장유명)의 에셀스틴이  오랜기간동안 언제 혈관이 열리는지 시험을 한 데이타에 따르면  1년 안에 80%  정도에서 좁은 혈관이 늘어나고    안 늘어나더라도 십수년간 혈관사고 (중풍이나 협심증 증세나 심장마비)는 한건도  없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