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적응하는데 시일이 더 필요하고 부정적인 선입견은 가지지 마시고,
평소보다 더 오래 꼭꼭 씹어서 입안에서 완전히 죽이 되도록해서 삼키십시오.
그리고 설사를 하시면 밥따로 반찬따로 드시고 그러면 싱겁게 먹게 되면서 갈증이 덜 나고 물은 식후 1시간~2시간
뒤에 흡수시키는 습관을 하세요. 그럼 소화도 잘 되고 장이 묽어지지 않으므로 설사가 덜 날것입니다.
또한 곡물과 야채가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우리 몸의 체온과 비슷해야 소화효소가 활발해지는데 가령 냉장고에서 찬음식을 먹었거나 차거운 생수를 마셨을때 뱃속에서 찬기운과 따뜻한 기운이 상충이 되어(마치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면 구름이 생기듯이 답습이 생기는 이치) 소화불량및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