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은  철처히  동물성 식품을 끝으시면 해결됩니다
염증이 왔을 때 삭히는 방법은  양  한방의  나름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

모든 병에는 경증과 중증, 급성과 만성이 있겠지요.
치료란 양방이든 한방이든 상대적으로 얼마만큼 환자가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느냐에 있습니다.

이사중 한분이 입원을 하셨는데 급성 통풍이죠 그런데 같은 방의 40대 젊은이도 있어요
대부분 비만이고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건 알겠는데 퓨린음식 즉 요산을 만드는 음식을 차단하라고 해도 몸속의 요산을 처리해 주지 못하면 일시적으로 통증과 부종만 가라 앉힐 뿐 아닌가 합니다.

몸 속 요산을 처리할 능력이 없다면 죽은 목숨입니다.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을 뿐. 통풍은 병 축에 들지 않습니다.
이선생님의 주변 지인들 걱정에 자주 질문을 하시던데,
양한방 어떤 것도 삶을 바꾸지 않는 한 치유는 없습니다.
치료법을 묻기 전에 자기 삶을 돌아보는 지혜를 알려주는 게 우선입니다.
주변 지인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으면 스스로 먼저 치유의 기본을 확고히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삶을 돌아보면 모든 답은 나와있습니다.
혹시 베지닥터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 알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제가 고지식한 답변을 드렸지 않나 싶네요.
이왕 말나온김에
통풍 정도는 음식과 과로 등 몇 가지만 주의해도 웬만큼 잡힙니다.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치유를 얻지 못한 것뿐이죠.
빠른 치유를 원한다면 금식을 해야 합니다.
통풍의 통증은 단식하자마자 많이 가라앉을 것이며, 며칠간만 단식해도 쉽게 붓기가 가라앉을 겁니다.
사람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단식은 통증 뿐 아니라 그동안 망가진 몸을 가장 빠르게 회복시키는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다른 병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임동규 원장님 안녕하세요 자연치유와 성찰에서 또 책에서 많이 얻어 갑니다.
사내 인터넷망의 칼럼을 통해 본인과 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알아 듣는이가 많이 생겨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은 세월이 더 많고 전국농협직원의 숫자가 많고 그 구성원인 농민들 숫자가 많다보니 환자들을 너무 많이 대하게 됩니다.
기본은 현미밥에 채식반찬 공복에 과일 이걸 기본으로 하고는 있습니다.
양약으로 느끼는 한계가 있어서 헤매이는 환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 한약으로도 한계가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만 저는 약 먹지 않고 치료되는 이가 많고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걸 매일 한페이지씩 게재 합니다.
내몸이 최고의사다라는 책과 내용도 많이 전해 주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내용 또한 이해가 갑니다.

아네, 고맙습니다. ^^
이미 님을 답을 알고 있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길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아직 덜 이해한 듯 보입니다.
약이나 한방으로 치유되는 병은 없습니다.
증상을 가랑앉히는 대증 요법을 원한다면 병원에 가야 하지만,
치유를 원한다면 병원과 의사를 멀리해야 합니다. 신우섭 원장님의 책 제목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