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 다들 보양식을 찾기도 합니다.
다들 초복, 중복, 말복을 지나면서 이런 저런 보양식을 통과의례처럼 먹잖아요...
그럴 땐 비건으로 밀단백 냉채를 권합니다.
< 밀단백 냉채 >
밀단백 냉채는 훈제맛이 일품인 요리입니다.
특히 연겨자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오이,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시원하게 씹히는 맛도 있겠죠.
여름 보양식 다른 것 말고 이런 비건요리 어떨까요?
채식요리 컨설팅 채식요리사 교육 상담 : Tel : 02-571-0512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5:00)
서울시 강남구 1236-4번지 디오빌 401호 Copyright ⓒ 2012 (주)베지그린 프로덕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