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키위 2개 바나나 1개로 과일식을 하고 점심은 현미크림식과 생야채녹즙으로 대용했다.
과일 중에는 키위의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어떤 과일보다도 높다. 키위 74mg 토마토 23mg, 귤 26mg, 망고 57mg등이다.
또한 과일의 신선도에 따라 비타민C 함량의 차이가 많이 난다.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이 강하고 면역기능을 높혀준다.
생야채녹즙은 시금치, 건대, 브로콜리, 냉이, 연뿌리 인데 잎채소와 뿌리채소를 각각 동량으로 녹즙을 낸다.
유기농 생현미가루를 80도 정도의 온수에 잘 저어서 크림스프 정도의 농도로 한다.
생채식으로 양이 부족하더라도 30분 쯤 뒤는 포만감이 온다. 그래도 허기가 진다면 감잎차등과 함께 호두, 피칸,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적당량 드시면 된다.
평소 자주 짜게 드신다든지 과식 할 경우 일주일에 생야채위주의 1~2회 무염식의 식단이나매월 1~2일 단식으로 해독 정화시킴을 추천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