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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9 19:53
소박한 밥상 28
 글쓴이 : 설경도
작성일 : 11-07-29 19:53 조회 : 3,507  
 
 
 
아주까리 잎(쌈)은 끓는 물에 데친다.
 
된장찌개는 다시마, 무우, 표고버섯을 넣고 우려낸 야채 육수물에 호박과 풋고추를 썰어 넣고 익으면 된장과 마늘 다짐과 방아잎을 넣고 끓으면 바로 불을 끈다.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약간 넣는다.
 
죽순표고 장아찌는 죽순은 삶은 것을 적당크기로 썰고 마른표고 버섯과 함께 진간장, 식초, 매실액으로 양념간장을 만들어 물로 적당히 간 맞추고 냉장실에 2일 정도 보관 후 상에 낸다.
 
 
 
 
 
 
매년 여름에서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 즈음에 알알이 익어가는 옥수수를 보면 늘 마음이 한가롭고 풍요로워 진다.
 
옥수수는 음식으로는 영양분을 섭취하지만 옥수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이 눈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치유해 준다.
 
 
 
 
 
현미 아이스 크림
 
 
1. 유기농 현미가루와 두유를 적당량 개어 냄비에 저으면서 끓고 나면 불을 끈다.
2. 매실액과 다크 초코릿 칩(우유가 들어 있지 않음)을 섞는다.
3. 얼음 틀에 붓고 1 시간 정도 얼린다.
4. 얼음틀에서 빼 내어 초코칩을 뿌려서 완성한다. 슬라이스 아몬드를 곁들이면 더욱 좋다.
 
 
바나나 아이스 크림
 
잘 익은 바나나를 얼려서 꺼내어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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