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절여진 배추를 물기를 빼고 홍시감, 매운고추가루와 순한 고추가루를 반반씩 넣고 집간장 약간과 안데스소금(보통은 천일염)으로 간하고 마늘, 생강을 적당량 넣고 만든 고추양념장을 1~2시간 불린 뒤 채식조미료(다미채)를 약간 넣고 간을 맞춘다. 이 때 현미밥 약간을 마늘, 생강과 함께 갈아서 물기 뺀 배추와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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