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 효소물(리쥬베락) 만드는 방법

1. 발아된 현미를 씻습니다.
        2. 보관가능한 통에 담아 적당한 물을 붓습니다.
          (발아현미 50g 물 1L 기준이므로 물량은 신경 쓸 필요 없음)   
        3.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4. 1~2일정도 지나면 효소수가 됩니다.(발아 시 풍부한 효소가 만들어짐)
        5. 물은 그냥 마시면 되고 발아현미는 한번 헹군 뒤 밥을 하면 됩니다.
        6. 효소수는 남아 있는 발아현미에 물을 다시 부어 반복해도 됩니다.
        7. 효소수와 발아현미를 갈아 마셔도 효소 섭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출처 : http://nago.co.kr/board/viewbody.php?db=board&page=1&number=4&keyfield=&key=

http://www.gfair.or.kr/apply.do?op=exhibitorView&fnSeq=5892&mCode=

현미를 발아시키면 발아가 시작되면서 소화 장애를 일으켰던 ‘피틴산(Phytic Acid)’이‘인’과‘이
노시톨(inositol)’로 바뀌어 백미보다 소화성이 높아집니다. 또, 현미가 발아될 때
Gamma Amino Butyric Acid(GABA), 비타민, 아미노산, 효소, SOD, 아라비녹시란, 감마오리자놀 등의 성분이 증
가되어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고, 몸 안의 해독역할과 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
습니다. 게다가 발아현미의 식이섬유는 과다한 영양소와 독소를 흡착하여 이를 배설시켜 주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낮추어 주기때문에 성인에게는 고혈압, 소화장애 등 성인병 예방에 좋
고, 어린이에게는 비만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현미가 수분을 약 30%정도 흡수하게 되면 배아부분에서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각종 효
소가 활동하기 시작하여 원래 현미에 포함되어 있던 각종 유용한 영양성분의 양이 증가하게 됩니
다. 웰빙고(주)의 현미 발아기 NAGO는 자연발아의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최적의 환경에서 현미
가 발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최대 24시간 이내, 99% 발아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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