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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1 21:09
소박한 밥상 58 -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무우국밥
 글쓴이 : 설경도
작성일 : 12-12-11 21:09 조회 : 3,297  
   http://cafe.naver.com/ululul/110410 [1064]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7796 [1036]

현미콩나물무우국밥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비스듬이 썰은 무우와 같이 넣고 중불에 볶아준 다음 물을 붓고 천일염을 간한 후 약간 센불로 끓인다. 잘 끓으면 깨끗이 씻은 콩나물 다듬은 것을(콩나물머리를 제거하면 깨운맛이 더 좋다) 넣고 다시 끓인 후 대파와 마늘, 후추를 넣고 약불로 잘 우려낸다. 마지막에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된다.
 
현미밥을 밥따로 국따로 드시면 되고  요즈음같이 기온이 영하 5도~10도 이상 내려갈때 따뜻하게 국밥으로 천천히 드시면 국밥이 식지않아 체온을 올려주어 추위도 내리고 대사기능이 활발해진다.
 
 
동치미
 
적당크기로 무를 썰고 천일염으로 절인다. 2시간 뒤에 무절인 물이 나오면 그 물로 마늘, 생강, 현미밥, 사과를 갈아서 채에 바친 맑은 국물에 물을 붓고 다시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다. 마지막에 청양고추와 실파를 띄워 완성한다.
 
 
모자반무채나물
 
모자반을 잘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무채를 썰어서 집간장, 잔파, 채식조미료를 넣고 무쳐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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