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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2011/04/25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기사 읽었습니다. 내용이 제법 알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듯 했습니다.^^
이덕희 교수님을 김덕희로 잘못 표기하긴 했지만 그정도야 뭐...
어쨌든 우리의 좋은 뜻이 이렇게 알려지기 시작하고 동참하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 참 좋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vegedoctor 2011/04/2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팅^^! 원장님 제가 베지닥터 메일발송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이영선 2011/04/25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vegedoctor님, 유영재 대표님 성함으로 들어온 거 그건가요, 예산안에 관한?
vegedoctor 2011/04/2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지역회원명단입니다.
이영선 2011/04/25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 확인해 봤는데요, 간사님들 성함으로 최근에 들어온 것은 없던데요.^^
이덕희 2011/04/26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새로운 신입회원의 가입러시를 보니 정말 언론의 힘을 실감합니다. 제가 김씨로 둔갑을 해버려 유령인물이 된 것 같습니다만 김이면 어떻고 박이면 어떠랴 싶을정도로 기분이 업업입니다^^. 실은 오늘 출장을 갔다가 이제서야 막 돌아왔는데요 저희집은 중앙일보를 보지 않는데 둘째놈이 어디서 이 기사이야기를 들었는지 중앙일보 1,2면을 잘라서 저 보라고 부엌식탁위에 올려놓고 잠이 들었네요....귀여운 놈..
노보라 간사 2011/04/2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아드님 정말 기특하네요^^ ㅎㅎ
정말 요 기사 덕분에 여기저기 전화받느라 넘 즐거웠답니다^^
이영선 2011/04/2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교수님! 둘째가 정말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기차니스트 2011/05/2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데, 이를 어떻게 표현할 수도없고 ㅎㅎㅎ
광고가 생각나네요^^ 주변 사람들이 많이 많이 해서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