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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도 2011/07/2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구제역으로 생이별하신 모든 중생들의 영생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이영선 2011/07/2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보신문이면 불교계에서는 큰 신문이죠?유대표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세요.모든 불교인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불살생(채식)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