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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닥터 창립총회 잘 마쳤습니다

글쓴이 : 베지닥터

작성일 : 11-08-12 22:09

5.21 토 오후 4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베지닥터 창립총회에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큰 탈없이 행사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베지닥터 회원여러분, 마음 응원해주신 회원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 채식을 천명하는 그 감동스런 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분주한 행사 탓에 한분 한분 말씀나누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모임들에서 자주 뵙고
이야기 나누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베지닥터 행사에 참석해주신 참가자 여러분,
멀리 지방에서 부터 걸음해주신 분, 가족과 함께 참석하신 분들,
자원봉사로 함께 애써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시고, 호응해주셔서 행사가 더욱 빛났습니다.
혹시, 준비에 미진하여 불편하신 점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베지닥터에 더 큰 관심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맛배기 사진 살짝 올립니다.

어제 멋진 행사의 여운이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다들 애 많이쓰셨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대화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조만간 다른모임에서 뵙고 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정식 후기는 조만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베지닥터 11-08-12 22:14 설경도 2011/05/2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립총회 준비하시느라 유대표님 이하 회원님 모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장민호 2011/05/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도착했었는데 훈훈한 행사가 있었군요~~^^ 준비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눅눅한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후끈한 열기를 가득하게 해주신 많은 국민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베지닥터와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과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이영선 2011/05/2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인상 깊은 축사와 좋은 강의도 듣고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즐겁고 알찬 하루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회원 및 회원 아닌 많은 분들과 조용히 애써주신 도우미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오며 이러한 시작의 열기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베지닥터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김진목 2011/05/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대표님, 한원장님 그리고 노보라님을 비롯한 여러 간사님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체험담과 강의해 주신 분들... 너무 멋졌습니다. 채식에 대한 동기부여가 바로 되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과 많은 얘기 나눌 수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여러 모임에서, 아니면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베지닥터 포에버~~~! 기차니스트 2011/05/2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 다음에도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신성수 2011/06/0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지닥터 회원 여러분 역사에 길이 남을 창립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일반인이 아무리 채식을 강조해도 동감하지 않던 사람들이 이제 베지닥터가 나서니 그 파장이 일본의 쓰니마 같것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찌보면 의사의 기득권을 포기하는것 같은 심정일텐데 국민 건강을 위해서 앞장 서 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인권 2011/06/0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 반입니다. 이제 구체적인 사업을 구상해 실천해 나가야 겠지요 모두 함께 이루어 나가도록 합시다 이영선 2011/06/0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는 잘 도착하셨습니까? 그 날 총회 뒷풀이 장소에까지 참석해 주시고...여행으로 피곤하셨을 텐데요.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로라도 소식 자주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태요 2011/06/0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에서 일부러 오셨단 말씀에 어깨가 무거워졌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모두 함께 힘쓰봅시다^^ 백인권 2011/06/0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여년간 채식위주의 생활을 하며 환자들에게 또 주위 분 들에게 나름대로 채식의 중요성을 설파해 왔지만 한계를 느끼고 지쳐가고 있던 무렵 베지닥터모임이 있다는 말에 너무 흥분이 되어 앞뒤 가리지 않고 촣회에 참석하고자 한국으로 날라갔지요 기대이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무릎쓰고 촣회를 준비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뜻을 같이해 모이는 단체가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것이 이렇게도 힘이 되는줄 새삼느낍니다. 앞으로 채식을 권유하고 강의할때 베지닥터스 가 제 뒷 배경이 되어 주어서 더욱 든든 합니다. 더 열심히 전하고 병든사람들의 몸과 지친영혼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지리적 여건상 자주 만나뵙고 의견을 나누고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이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실 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얼굴들을 뵈었으니 자주 연락하고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아야 겠지요. 총회때 초면임에도 반갑게 맞이해 주신 이영선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배한호 2011/06/0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도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설경도 2011/05/2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립총회 준비하시느라 유대표님 이하 회원님 모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장민호 2011/05/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도착했었는데 훈훈한 행사가 있었군요~~^^ 준비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눅눅한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후끈한 열기를 가득하게 해주신 많은 국민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베지닥터와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과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이영선 2011/05/2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인상 깊은 축사와 좋은 강의도 듣고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즐겁고 알찬 하루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회원 및 회원 아닌 많은 분들과 조용히 애써주신 도우미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오며 이러한 시작의 열기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베지닥터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김진목 2011/05/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대표님, 한원장님 그리고 노보라님을 비롯한 여러 간사님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체험담과 강의해 주신 분들... 너무 멋졌습니다. 채식에 대한 동기부여가 바로 되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과 많은 얘기 나눌 수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여러 모임에서, 아니면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베지닥터 포에버~~~! 기차니스트 2011/05/2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 다음에도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신성수 2011/06/0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지닥터 회원 여러분 역사에 길이 남을 창립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일반인이 아무리 채식을 강조해도 동감하지 않던 사람들이 이제 베지닥터가 나서니 그 파장이 일본의 쓰니마 같것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찌보면 의사의 기득권을 포기하는것 같은 심정일텐데 국민 건강을 위해서 앞장 서 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인권 2011/06/0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 반입니다. 이제 구체적인 사업을 구상해 실천해 나가야 겠지요 모두 함께 이루어 나가도록 합시다 이영선 2011/06/0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는 잘 도착하셨습니까? 그 날 총회 뒷풀이 장소에까지 참석해 주시고...여행으로 피곤하셨을 텐데요.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로라도 소식 자주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태요 2011/06/0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에서 일부러 오셨단 말씀에 어깨가 무거워졌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모두 함께 힘쓰봅시다^^ 백인권 2011/06/0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여년간 채식위주의 생활을 하며 환자들에게 또 주위 분 들에게 나름대로 채식의 중요성을 설파해 왔지만 한계를 느끼고 지쳐가고 있던 무렵 베지닥터모임이 있다는 말에 너무 흥분이 되어 앞뒤 가리지 않고 촣회에 참석하고자 한국으로 날라갔지요 기대이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무릎쓰고 촣회를 준비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뜻을 같이해 모이는 단체가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것이 이렇게도 힘이 되는줄 새삼느낍니다. 앞으로 채식을 권유하고 강의할때 베지닥터스 가 제 뒷 배경이 되어 주어서 더욱 든든 합니다. 더 열심히 전하고 병든사람들의 몸과 지친영혼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지리적 여건상 자주 만나뵙고 의견을 나누고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이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실 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얼굴들을 뵈었으니 자주 연락하고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아야 겠지요. 총회때 초면임에도 반갑게 맞이해 주신 이영선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배한호 2011/06/0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도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