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2011/02/24 21:41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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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닥터의 열기가 정말 뜨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여세를 몰아 2월 준비위 모임에서 의논했으면 하는 안건을 하나 올리고 싶은데요~
홈페이지를 쭉 훑어 보면 이제 지역마다 약간씩 특색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씽크탱크라 할만한 인재분들의 열정도 느껴지고(일할 사람이 늘었다는 얘기죠?.) 활용할 수 있는 근거나 정보도 어느 정도 모이고있고 방향도 약간 보이고 해서요...
이름 정하는데도 몇 달이 흐른데다 발기인 대회도 치루었는데 더 늦기 전에 베지닥터의 모양새를 이제 제대로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과위원회를 지역이나 직능별로 나누고(일단은 모이기가 쉽도록 지역별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그에 따라 흩어져있는 전체일을 나누고 분담하여 맡은 부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저번 발기인대회때랑 부산 번개모임때 이 부분에 관한 의견이 있었는데 별로 진척이 없는것 같아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그러자면 당연히 상임대표 선출도 함께 해야할 것 같구요.. 그러면 창립총회준비를 체계에 따라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해나갈 수 있을것이고...회원 각자가 잘할 수 있거나 관심있는 파트에서 실력발휘도 할 수 있을 터이고.. 그러면 창립총회도 멋지게 해내고^^ 그 이후의 일들도 역할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분과위는 우선 생각나는 것이, 총괄기획팀, 언론 및 대외 홍보팀, PCRM 팀, 학술 연구팀, 대외 봉사팀 등입니다만 예일 뿐이고 구체적인 것은 경주에서 밤새도록 토론을 해야할 것 같네요.
이렇게 조직을 구성해 일을 하고 창립총회때는 출범식과 대외행사를 하는 식으로 하는게 순서가 맞을 듯 한데요...
혼자 이생각 저생각 해봤는데 어떨까요?
설경도 2011/02/24 23:36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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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원장님의 의견도 토의해 보고, 이의철 과장님의 제안도 함께 풀어서
수렴하고 다른 회원님들 의견도 종합해서 한번 밤새 시간을 가져 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선 2011/02/25 15:51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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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임을 앞두고 홈페이지 카테고리에서 < 모임후기>란을 쭉 둘러봤습니다.
주제만이라도 한자리에 모아드리면 모두들 보시기 좋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2010년 11월 7일 박종기 고문님을 뵙고..>
1.채식의료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축적하자.
2.현대의학과 채식의료와의 통합의학을 추구하자.
3.방향성을 잘 정하자.
4.채식의사회는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일을 하는 단체이다.
화합과 내부조율을 통해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실질적인 일을 해나가도록 하자.
<2010년 12월 3일 서울 경기 1차 모임>
채식치료에 대한 이야기,의료인으로서 느끼는 현재 의료상황에 대한 아쉬움, 현미(채식)보급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의 필요성,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환경을 돌아봐야한다는 자성 등
<2010년 12월 12일 대구 모임>
1.우리회의 명칭,범주,방향
2.회비와 스폰서
3.홍보 방법
4.채식가이드 자료제공 필요성
<2010년 1월 7일 부산번개 후기>
1.회칙안 토의 및 정리
2.회칙안 내의 목적에 대한 제안
-본 회는 고기, 생선 , 계란, 우유를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을 지향하며 ,
채식과 관련한 임상경험과 지식들을 활발히 교류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채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지도록 도우며
나아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고 채식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여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및 목표로 한다,
이영선 2011/02/25 16:08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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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8일 총회를 방불케 했던 부산번개>
-창립총회 준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및 평생회원, 회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들...
<2011년 2월 18일 서울 경기 지역 번개>
-베지닥터 이름으로 책출간 하자는 의견
창립총회 때 치룰 이벤트 제안( 채식음식 나눠주기..)
창립총회에 대한 의논사항 프리젠테이션(부산번개 때와 같은 내용)
그외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국가정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올생의( 베지닥터로 결정되기 이전 명칭임),
채식의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갖자...
와 같은 내용들이 그동안 오고갔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리하고 솎을건 솎고 추진할건 하고...실천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베지닥터11-08-14 07:55
이영선 2011/02/24 21:41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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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닥터의 열기가 정말 뜨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여세를 몰아 2월 준비위 모임에서 의논했으면 하는 안건을 하나 올리고 싶은데요~
홈페이지를 쭉 훑어 보면 이제 지역마다 약간씩 특색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씽크탱크라 할만한 인재분들의 열정도 느껴지고(일할 사람이 늘었다는 얘기죠?.) 활용할 수 있는 근거나 정보도 어느 정도 모이고있고 방향도 약간 보이고 해서요...
이름 정하는데도 몇 달이 흐른데다 발기인 대회도 치루었는데 더 늦기 전에 베지닥터의 모양새를 이제 제대로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과위원회를 지역이나 직능별로 나누고(일단은 모이기가 쉽도록 지역별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그에 따라 흩어져있는 전체일을 나누고 분담하여 맡은 부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저번 발기인대회때랑 부산 번개모임때 이 부분에 관한 의견이 있었는데 별로 진척이 없는것 같아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그러자면 당연히 상임대표 선출도 함께 해야할 것 같구요.. 그러면 창립총회준비를 체계에 따라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해나갈 수 있을것이고...회원 각자가 잘할 수 있거나 관심있는 파트에서 실력발휘도 할 수 있을 터이고.. 그러면 창립총회도 멋지게 해내고^^ 그 이후의 일들도 역할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분과위는 우선 생각나는 것이, 총괄기획팀, 언론 및 대외 홍보팀, PCRM 팀, 학술 연구팀, 대외 봉사팀 등입니다만 예일 뿐이고 구체적인 것은 경주에서 밤새도록 토론을 해야할 것 같네요.
이렇게 조직을 구성해 일을 하고 창립총회때는 출범식과 대외행사를 하는 식으로 하는게 순서가 맞을 듯 한데요...
혼자 이생각 저생각 해봤는데 어떨까요?
설경도 2011/02/24 23:36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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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원장님의 의견도 토의해 보고, 이의철 과장님의 제안도 함께 풀어서
수렴하고 다른 회원님들 의견도 종합해서 한번 밤새 시간을 가져 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선 2011/02/25 15:51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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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임을 앞두고 홈페이지 카테고리에서 < 모임후기>란을 쭉 둘러봤습니다.
주제만이라도 한자리에 모아드리면 모두들 보시기 좋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2010년 11월 7일 박종기 고문님을 뵙고..>
1.채식의료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축적하자.
2.현대의학과 채식의료와의 통합의학을 추구하자.
3.방향성을 잘 정하자.
4.채식의사회는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일을 하는 단체이다.
화합과 내부조율을 통해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실질적인 일을 해나가도록 하자.
<2010년 12월 3일 서울 경기 1차 모임>
채식치료에 대한 이야기,의료인으로서 느끼는 현재 의료상황에 대한 아쉬움, 현미(채식)보급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의 필요성,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환경을 돌아봐야한다는 자성 등
<2010년 12월 12일 대구 모임>
1.우리회의 명칭,범주,방향
2.회비와 스폰서
3.홍보 방법
4.채식가이드 자료제공 필요성
<2010년 1월 7일 부산번개 후기>
1.회칙안 토의 및 정리
2.회칙안 내의 목적에 대한 제안
-본 회는 고기, 생선 , 계란, 우유를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을 지향하며 ,
채식과 관련한 임상경험과 지식들을 활발히 교류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채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지도록 도우며
나아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고 채식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여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및 목표로 한다,
이영선 2011/02/25 16:08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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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8일 총회를 방불케 했던 부산번개>
-창립총회 준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및 평생회원, 회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들...
<2011년 2월 18일 서울 경기 지역 번개>
-베지닥터 이름으로 책출간 하자는 의견
창립총회 때 치룰 이벤트 제안( 채식음식 나눠주기..)
창립총회에 대한 의논사항 프리젠테이션(부산번개 때와 같은 내용)
그외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국가정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올생의( 베지닥터로 결정되기 이전 명칭임),
채식의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갖자...
와 같은 내용들이 그동안 오고갔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리하고 솎을건 솎고 추진할건 하고...실천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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