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임을 앞두고 홈페이지 카테고리에서 < 모임후기>란을 쭉 둘러봤습니다.
주제만이라도 한자리에 모아드리면 모두들 보시기 좋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2010년 11월 7일 박종기 고문님을 뵙고..>
1.채식의료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축적하자.
2.현대의학과 채식의료와의 통합의학을 추구하자.
3.방향성을 잘 정하자.
4.채식의사회는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일을 하는 단체이다.
화합과 내부조율을 통해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실질적인 일을 해나가도록 하자.
<2010년 12월 3일 서울 경기 1차 모임>
채식치료에 대한 이야기,의료인으로서 느끼는 현재 의료상황에 대한 아쉬움, 현미(채식)보급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의 필요성,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환경을 돌아봐야한다는 자성 등
<2010년 12월 12일 대구 모임>
1.우리회의 명칭,범주,방향
2.회비와 스폰서
3.홍보 방법
4.채식가이드 자료제공 필요성
<2010년 1월 7일 부산번개 후기>
1.회칙안 토의 및 정리
2.회칙안 내의 목적에 대한 제안
-본 회는 고기, 생선 , 계란, 우유를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을 지향하며 ,
채식과 관련한 임상경험과 지식들을 활발히 교류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채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지도록 도우며
나아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고 채식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여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및 목표로 한다,
<2011년 2월 8일>
총회를 방불케 했던 부산번개
-창립총회 준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및 평생회원, 회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들...
<2011년 2월 18일>
서울 경기 지역 번개
-베지닥터 이름으로 책출간 의견
창립총회 때 치룰 이벤트 제안
창립총회에 대한 의논사항 프리젠테이션
그외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국가정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올생의( 베지닥터로 결정되기 이전 명칭임),
채식의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갖자...
와 같은 내용들이 그동안 오고갔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리하고 솎을건 솎고 추진할건 하고...실천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