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있는 글 옮겨왔습니다^^
좋은 제안해주신 이의철 과장, 이영선 원장
베지닥터의 사업방향
1. 일반인들 청중으로 한 사업(교육)
2. 의료인(전문가)들을 청중으로 한 사업(교육 및 논쟁)
3. 정책결정자들을 청중으로 한 사업(정책 개발 및 집행을 위한 근거 제공 및 협조)
4. 채식자들을 청중으로 한 사업(건강한 채식 지도)
5. 의대생(의대,한의대,치대)을 대상으로 미래의 배지닥처 회원 유치를 위한 사업
숫자는 제가 생각한 우선순위입니다.
창립총회에선 우리 베지닥터의 사업방향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정리가 필요할 것같기도 합니다.
상임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의 고민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의철
대전 선병원 산업의학 과장
이영선
부산 목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