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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5 14:00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단백질편 영상편집
 글쓴이 : 설경도
작성일 : 11-11-25 14:00 조회 : 3,737  
 
 
 화면의 우측상단의 GO를 클릭하면 한장씩 넘어갑니다....^^
 
 
1부 - 남 27세  두통, 만성피로  /  남 53세 과체중으로 당뇨  / 남 65세 과단백후 심근경색 
       남 37세 과단백후 통풍  / 고기없는 월요일대표 
 
 
 
 
 
 
 
 
 
 
 
 
 
 
 
 
 
 
 
 
 
 
 
 
 
 
 
2부 - 남 30세 보디빌더  이의철과장, 콜린캠벨 / 농구감독 대장암 / 단백질권장량
           70세 허갑범교수 단백질종합설명

                      
[이 게시물은 설경도님에 의해 2011-12-19 08:53:21 베지닥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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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도 11-11-25 14:43
 
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단백질...방송을 보니 예전보다  단백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더군요.
아직 논란은 있지만... 하반기 베지닥터 심포지움이 내일인데...주제가  " 단백질,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이므로
이에 앞서 한번쯤 보시길 강추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다시보기는  http://vegedoctor.com/vegedoctor/bbs/board.php?bo_table=vegedoctor5&wr_id=69
에 소개해 두었습니다...^^
이의철 11-11-25 17:20
 
설원장님 대단하십니다. 다시 볼 수 있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프로그램은 다 좋다가 허갑범 교수의 물타기 인터뷰로 다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아쉽긴 합니다.
     
설경도 11-11-25 18:56
 
이제는 국민들이 각자 선택을 하겠지요... 유유상종으로...~~
이영선 11-11-26 14:05
 
허갑범 교수님.....^^;;

하지만 이 정도도 많이 양호해진 것  같습니다. 역시 생로병사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이의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설경도 원장님, 감사합니다.^^
김진목 11-11-27 08:18
 
허갑범교수님의 발언 부분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영방송에서 일방적으로 소수의 의견을 방영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에게는 당연하고 매우 중요한 채식이지만, 아직 주류 의학에서는 소수의 의견일 뿐이므로, 다수의 견해를 끝에라도 붙여 놓아야 공영방송으로서의 중심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충분히 했으므로, 의식 있는 시청자라면 그 정도쯤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올바른 의료를 제공하는 것은 의사들의 몫이지만, 올바른 의료를 선택하는 것은 또 일반 대중의 선택이겠지요...
     
이영선 11-11-28 12:51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배한호 11-11-28 10:47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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