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도 2010/11/28 19:35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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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 본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view subtitles'를 클릭하여 한글 지원해 주는 동영상사이트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방면으로 볼 내용들이 많더군요...^^
 
비건스타일 2010/12/0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세계적인 석학을 비롯해 정말 값진 강의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둘러보며 융합의 시대를 열어보고자 합니다^^

신우섭 2010/11/29 11:49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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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로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킬수 있다는 가설이 신선합니다.
이러한 생각의 전제는 우리 몸속에서 발생하는 암세포는 나를 죽이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고 생겼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암세포의 발생과 조절을 인위적인 힘으로가 아니라 내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좀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인권 2010/11/30 18:51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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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봐야 되겠지만 암은 주인을 보호하고 자신이 희생하는 걸로 더러 듣기도 하고 그럴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좌우간 기쁨니다 그간 궁금한기 다소 해결되는 기분이네요
 
정인권 2010/12/01 18:54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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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가씨가 새로운 상상력으로 많은 암세포를 콘트롤 하는데 일약 할수는 있으나 이또한 근본 치료는 아니인듯 ..........
상처는 흉터로 될때까지는 암세포와 똑같은 과정을 밟으나 흉터는 스톱하고 암은 스톱치 못하는기 다르죠
상처는 원인을 스톱하고 만약 상처의 원인이 계속되면 암이 발생하고......
그 이전에 메틸레이션이 계속되면 암이고 디메칠레이션이 생기면 치료 되는데
이것이 우리몸에 항상일어나는 현상이라서...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발견하고 향상시키모 되지않을까
역시 생활습관의 수정이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근육에서 작용돠ㄴ는 걸 사용되면 암세포는 또 다르게 전이할수 박에 업죠 마치 항생제 같다 라는 생각!!!
 
이영선 2010/12/02 00:10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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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어릴적 읽었던 성경이야기의 아벨과 카인형제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카인이 동생을 죽이려했으나 결국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추방당했던 것 같습니다. 신체가 손상을 입었을 때 정상세포의 반응과 암세포의 반응이 엉뚱하긴 하지만 마치 그들 형제의 이야기 같네요. 둘은 뿌리가 같죠? 그리고 둘다 하느님을 사랑했습니다... 암이 그렇듯이 감기의 증상들도 병적인 증상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치유를위한 인체의 하나의 반응으로 보아야한다고 하지요? 질서와 무질서...순수한 사랑과 비뚤어진 사랑...순종과 반항...우리몸 안의 절대적인 선의지(생명과 연결되어있는)는 몸 안의 이 카인과 아벨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는 모든 것을 알고있겠지요? 할수만 있다면 그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은 이 엉뚱한 질문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올생의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질문을 던져보겠습니까? ^^ .....암튼 이분의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비건스타일 2010/12/02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 늦은밤까지 열정을 불태우시는 원장님!
정말 올생의가 아니면 어떻게 이런 글들을 올릴 수 있을까요.
함께 모여 진행할 많은 일들 기대됩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다음 원고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편한 밤 되세요~
 
 
 
이영선 2010/12/0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계시죠,비건스타일님? 항상 호응해줘서 고맙습니다.^^
 

 
배한호 2011/05/16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