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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1 11:55
물은 슈퍼푸드이다 ㅡ MBC 100세 건강닥터스
 글쓴이 : 설경도
작성일 : 12-10-01 11:55 조회 : 3,668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edical/vod/index.html?kind=image… [1147]
 
<푸드닥터> “물(水)” 

▶ 생명의 근원, ‘물’. 그 놀라운 이야기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머무르는 곳. 그 곳에 가득 찬 것은 바로 양수(羊水), 바로 물 
이다. 인간은 물에서 태어나 70%이상의 수분량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체내 수분량은 50%까지 떨어진다. 인간이 태어나 죽음까지의 과정은 
몸속의 수분을 잃는 과정과 같다. 좋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노화를 방지하고 
질병을 관리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좋은 물을 골라 마셔야 
하는 이유다. 

국민건강 주치의 이승남 박사는 건강비결이 ‘물’에 있다고 말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도 독특하다고 하는데, 물은 어떻게 마시고 얼마나 마셔야 좋은 걸까? 가까이 
있어 중요성을 알지 못했던 물! 물에 대한 모든 것을 MBC <100세 건강 닥터스> 
에서 알아본다. 


▶ 바다 속 신비의 물, ‘해양 심층수’ 
바다 속 깊은 곳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신비의 물이 있다. 바로 ‘해양심층수’ 
다. 해양심층수는 햇빛이 도달하지 않는 바다 밑 200m 이하의 깊은 곳에 있는 바닷 
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세계 해양학회가 천혜의 심층수 해역이라 할 만큼 뛰 
어난 수질을 자랑하는 곳이 있다. 바로 국내 해양심층수의 메카인 강원도 양양! 
그곳에 직접 찾아가 해양심층수의 비밀을 알아본다. 해양심층수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손윤희 교수(경북대학병원)의 세포실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양심층수는 
암 전이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해양심층수만 고집하는 
나다연(30) 씨는 갓 태어난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해양심층수를 먹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 생명의 물, ‘알칼리 환원수’  
20년 전, 갑작스레 찾아온 당뇨와 합병증으로 인해 고통의 세월을 보냈던 김태호 
(68) 씨. 현재, 그는 놀라울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 하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한 당뇨를 극복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실천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 
장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바로 알칼 
리 환원수! 알칼리 환원수는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도 그 기능성을 인정한 물이다. 
국내 최고의 물 전문가 김현원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는 알칼리 환원수에 
놀라운 비밀이 있다고 말한다. 알칼리 환원수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9월 10일 월요일 저녁 6시 50분 MBC <100세 건강 닥터스>에서 
물의 비밀을 파헤친다. 



<생존의 법칙> 나는 죽으러 그 곳에 갔다! - 1부. 안덕마을 편 

죽음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생존의 길을 찾아 나선 사람들. 이들이 찾은 보물은 
바로 자연이었다! 천혜의 보금자리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이들의 생존법칙을 파헤 
쳐본다! 

■ 건강지침서가 된 안덕마을의 삶! 
도시에서 20년 넘게 건축업을 했었던 유영배(46세, 남) 씨. 도시에서의 생활은 늘 
불규칙하고 좋지 않은 식습관의 나날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받은 대장암 
진단! 늘 건강에 자신이 있었던 그에게 그 소식은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는데... 
대장암 전단계인 대장 선종! 모르고 지났으면 대장암으로 발전했을 것이다. 유영배 
씨는 자신의 몸속에 암이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는 생각에 유영배 씨는 살길을 찾아 나섰다. 
건강한 삶을 되찾기 위해 다시 찾은 고향.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자 뜻밖에도 
안덕마을은 천혜의 보금자리였다! 눈길 닿는 곳, 어디든 약재들이 있고 이웃 어르신 
들이 살던 방식은 그대로가 건강지침서였다. 30년 넘게 자연요법을 연구했던 이상 
호 씨와 함께 본격적으로 자연이 주는 건강을 찾기 시작한 유영배 씨! 마을에서 보물 
로 여기고 있다는 백가지 약초를 이용해 만든다는 신비의 약초 효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 가는데... 그와 함께 안덕마을만의 건강법을 찾아본다! 

■ 모악산에서 찾은 제 2의 인생 

직장 때문에 산업 도시에서 30년을 살았던 송종헌(61세, 남)•안화수(58세, 여) 씨 
부부. 퇴직을 몇 해 앞둔 2005년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된다. 바로 
남편 송종헌 씨의 간암 소식! 곧바로 간 절제 수술 후 하고 부부가 향한 곳은 바로 
안덕마을이었다! 남편의 건강 때문에 연고도 없는 안덕마을에 새로운 터를 잡은 
부부! 하지만, 이 마을로 들어오며 건강과 생활 자체가 확 달라졌다. 부인 안화수씨 
를 괴롭히던 불면증과 성인 아토피 역시 안덕마을로 오면서 깨끗하게 없어졌다. 
남편 송종헌 씨 또한 암 투병을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몰라보게 
달라졌는데... 과연 이 부부가 건강을 찾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편리한 도시를 
벗어나 TV도 컴퓨터도 없는 흙집에 들어간 부부. 마을에 들어온 지 1년이 넘은 
지금,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송종헌•안화수씨 
부부를 통해 안덕마을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을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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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도 12-10-01 12:00
 
1. 체내 수분량 신생아 90% 성인은 50%로 감소된다. 인간의 노화과정은 체내의 수분을 잃는 과정이다.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른다.
 
2.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
체온유지, 면역력강화, 혈압유지, 세포전달, 노폐물배출, 영양공급
 
3. 물부족현상은?
목이 탄다. 마른 눈 증후군이 생긴다. 콧물이 안 나온다. 기운이 없고 어지럽다.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하며 냄새가 많이 난다.
 
4. 그렇다면,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빠져나가는 양과 우리 몸속에서도 신진대사에 의해서 물이 조금 만들어집니다. 그것을 가감했을 때  평균적으로 2리터의 물이 꼭 필요합니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원장 -
 
5. 해양심층수란? 수심200m 이하의 심해에서 순환하는 물로 햇빛이 도달하지 않아 미생물 번식이 없어 청정성이 뛰어나고, 해저 200m 이상 깊이에 취수관을 설치해 해수를 끌어올린  후 정제과정을 통해 염분을 제거하여 식수로 만든다. 또한 연중 4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청정하다. 또한 표층수 보다 훨씬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 조현원 해양심층수 연구소 -
 
6. 해양심층수의 암 전이 실험에서 유효한 억제효과를 측정할 수 있었다. - 손윤희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 -
 
7. 나다연 주부 - 아이와 아빠가  아토피가 심했었는데 해양심층수를 마신후 호전되었다.
 
8. 알칼리환원수 물로 당뇨를 극복한 김태호씨 - 20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 항상 당수치가 300~500mg/dl 을 왔다 갔다 했는데,  보름동안 식물인간으로 말도 못하고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보름 만에  깨어보니 병원이더군요. 처음엔 물을 마시고 병이 나을 거라고 안 믿었죠. 제가 실제로 마셔보니까 5~6개월부터 당수치가 20~30% 떨어지니까 안 믿을 수가 없죠.  20년 전 78kg~ 현재 65kg 으로 13kg 감량,
 
9. 김현원 교수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 알칼리환원수는 일반 물에 비해서 수소가 풍부합니다. 이러한 활성수소는 활성산소를 물리친다.
 
10. 노화와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 활성수소는 활성산소와 결합해 인체에 무해한 물로 만들어 배출한다.
 
11. 윤미옥 식품의약품안전청 구강소화기과 -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에서 배출되는 알칼리 이온수는 4가지 위장증상 즉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PH수치가 알칼리성을 띄고 있는지 보아야 하기 때문에 PH수치를 8.5~10.0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12. 당뇨를 극복한 김태호씨.. 물을 마실때 물 200cc 한컵을 벌컥벌컥 마시면 안되고 한 모금씩 마셔야 합니다. 요리에도 알칼리화원수를 사용하며 각종 채소를 위주로 한 식사를 병행한다. 부인이신 이유경씨도 알칼리환원수를 마신 후 자주 몸이 부었는데 부기가 살아졌고, 딸인 김현정씨도 알칼리환원수를 마신 후 변비가 나아졌다.
 
13. 김현원 교수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 알칼리환원수를 만드는 데에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법이고 , 또 한가지는 자연미네랄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임동규 12-10-04 20:06
 
죄송! 딴지 좀 걸겠습니다. ^^
저 역시 물의 중요성을 빼놓지 않고 강조하는 편인데...
글쎄요. ^^
알카리수 열풍, 심층수 열풍, 이미 지나간 줄 알았는데....
좋은 물이 분명 건강에 좋은 것 맞습니다만,
과연 알카리수나 심층수의 역할이 어느 정도일까요?
당뇨병 치유에 절대적???
또한 과연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을 지 역시 논란?
저는 샘물을 끌어온 제 집 물이 제일 좋은 물 중 하나라고 여기는데... ^^
물 드시러 오샵^^
     
설경도 12-10-04 23:43
 
박현 12-10-09 11:46
 
몸 전체를 봐야지...왜 자꾸 한쪽으로만 흐를까?
알칼리수 컵에 받아서 잠시 시간 흐르면 곧 성질이 변하지 않는가.
탄산수 받아서 바로 안 먹고 시간 흐르면 거품 빠진 밍밍한 맛이 되듯이.

물이 중요하지만 몸이 물 만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요.
     
설경도 12-10-09 12:05
 
지당한 말씀입니다...^^ㅎ

모래알 같이 많은 의학정보를 필요한 부분만 사금을 채에 걸러듯이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겠지요?

받아들이시는 분들의 관념과 생각이 저마다 각각 다를 것이고 고정관념적인 틀을 깨고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이의철 12-10-09 12:57
 
인체가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이 대략 2리터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물은 음식을 통해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해양심층수, 알칼리수 이런 것들이 좋다고들 하지만, 가장 좋은 물은 세포속 살아있는 물입니다. 그것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물~!
그것은 바로 채소와 과일입니다.
물은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채소, 과일을 통해 먹는 것입니다.
이의철 12-10-09 13:02
 
참고로, 저는 채식을 시작하고 나서 거의 갈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을 마시면 속이 불편해집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사람들은 뭔가 몸을 되돌아 봐야 할 겁니다.
저는 미국의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이자 '워터 시크릿'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우드 뮤레즈 박사는 자신의 책 '물 마시지 마라'에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세포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어야지 세포 밖에 조직을 홍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며 물은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물은 채소와 과일의 형태로 먹는 것이라고.
저는 저자의 주장에 100% 동의합니다.
물은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의철 12-10-09 13:03
 
'하워드 뮤레즈'의 '물, 마시지 마라' 일독을 권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설경도 원장님의 견해 처럼 핵심을 사금처럼 잘 걸러내야되긴 합니다만, 오랜 경험의 통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추~!
     
설경도 12-10-09 13:50
 
시간이 나면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밥을 할 때, 밀가루 반죽할때...물이 없어서는 안되겠지요.  물을 마시는 부분은 받아들이는 분들의 선택이겠지요. (마치 사금을 걸러듯이)

알칼리수의 핵심은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활성산소의 중요성!!!!!!!
이로 인해 노화가 일어나고 모든 혈관질환들에 의해 고혈압, 당뇨, 아토피.....등등

알칼리전해수의 활성수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로 바꾸어주니 노화가 지연되고 그 결과
많은 분야의 병들이 호전된다고 확신합니다.

현 시대에는 물의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 우리 몸의 약알칼리를 유지하기 어려우니, 알칼리이온수, 청정한 해양심층수를 참고하시라는 것입니다.
     
설경도 12-10-09 14:23
 
환자 중에는 하루에 물을 20리터 정도 마시는 분도 보았는데(남자 40세 중반, 고혈압, 비만, 술, 담배, 육류섭취 많이 함)... 이 후 현미밥, 채식을 권한 후 물의 섭취량이 많이 줄어들었슴.

당뇨병의 경우.... 혈관이 녹이 많이 쓸어서(고혈당으로 혈관내부가 찐득찐득함) 마치 시궁창물을 정화시키려면 많은 물로서 오랫동안 씻어내야 하듯이 알칼리이온수를 환자의 증세에 따라서는 100명 중에 1명이라도 치료를 위해 하루에 5리터, 8리터가 필요한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일본의 치료 예 중에서...)

그렇다고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것이 아니지요.
당연히 하루에 2리터가 표준이겠지요.

그러므로 이러한 부분들을 잘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무에 물을 줄 때 장마철에는 물이 넘쳐나고 가뭄에는 물부족이고 이렇듯 인체도 시시각각으로 야채, 과일, 물등으로 완급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설경도 12-10-09 14:39
 
생식을 하시는 분이나,  밥따로 반찬따로 를 잘 이행하시는 분이나, 음식을 싱겁게 드시는 분, 야채과일을 많이드시는 분들은 자연히 물을 적게 드시겠지요.

반면 불에 태운음식, 과식, 짠음식, 가공식을 드시는 분들은 체내에서 물을 많이 요구할 것이며,

당뇨나, 나이들면 쪼그라 들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하지방이 부족해서 수분증발이 많아지면 세포조직의 수분이 부족해져서.. 뇌하수체기능들이 떨어져서(바소프레신 부족) 대사조절의 밸런스가 깨어지고 수분대사 이상을 초래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물이 더 많이 필요해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박현 12-10-09 15:52
 
ㅍㅎ...갈증이 날때만 입안을 헹구는 정도로 마시면 됩니다.
     
설경도 12-10-09 15:57
 
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저의 경우는 한모금씩 입에 머물러 한참 후에 조금씩 삼킵답니다...^^
이의철 12-10-09 16:41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물을 따로 많이 마시라고 권장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만약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물을 많이 마시고 싶어져서 마시는 경우라면 뭔가 신체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상담을 해아겠구요.
물을 마시기 보다는 더 많은 채소와 과일을 먹으라고, 물은 마시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인권 12-10-11 18:26
 
물은  과일 채소에서 공급 되는  수분 외에도  충분히 마실 수록 조타
음식을 완전 무염식으로 한다 해도 그러하다!!
다만 식후에  바로 찬물은 해롭다
물을 충분히 2 리터 이상 마시면  오줌에 거품이 업고  피곤이 없고 .. 등등
담에  디스커션  합시다
     
설경도 12-10-12 10:45
 
정인권원장님! 오랜 만에 뵙군요. 반갑스무니다...^^ㅎ

beer heart disease
맥주를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면 심근이 두꺼워져 심장부담이 가중, 이로인해 심장기능장애를 일으킨다.

몇 년 전 소의 무게를 올리기 위해 도살 직전에 " 물 먹인 소 " 로 뉴스에 나왔던 것이 떠오릅니다.

인체도 이와 마찬가지로 지나친 수분섭취로 심장, 신장등의 대사장애및 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항상 몸이 지시하는대로 그때그때 균형을 잘 유지해야 될 듯합니다.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3리터 이상 필요한 분도 있을 것이고  2리터도 많아서 부담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물보다는 야채과일로 수분을 보충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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