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스키박사는 사람의 혈액과 소변에서 특정펩티드를 발견했는데 이전의 생체의학 연구 기록상 없던  것이죠.
암환자들은 이러한  특정펩티드가 없는 것 같았고 반면에 건강하고 암이 없는 사람들은 이 펩티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버진스키박사는 건강한 기증자의 혈액과 소변에서 이 펩테드를 화학적으로 추출해 낼 수 있다면,
이 펩티드를 암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면 암을 치료할 수 있겠다는 이론을 제시했죠.

버진스키박사는 1970년대에 출발하여 이제 암치료에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요.
"유전자 표적 치료법" 이라고 불리죠. 는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에 작용하는 약이죠.
현재 미국 식약청이 인가한 유전자 표적 치료법 종류에 속한 약이 25가지가 있어요[NCL]
문제는 이 약들이 Antineoplastons처럼 많은 유전자를 다루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 약들은 대부분 그저 한가지 유전자에 작용하므로 장기적인 반응을 기대하기엔 충분치 않죠.

Antineoplastons는 거의 100가지의 다른 유전자에 작용해요.[비즈 와이어]

우리 몸엔 암이 커지게 하는 유전자가 두 종류가 있죠 : 종양형성 유전자와 종양억제 유전자.
암이 걸리면, 더 많은 종양생성 유전자가 켜지고 더 많은 종양억제 유전자가 꺼지죠.

목표는 종양억제 유전자들이 다시 켜지고 최대한 많은 종양생성 유전자들을 끄도록 하는 거죠.[미국 암학회]

버진스키박사 : 통계상 매일 우리 몸의 10,000개의 세포 중 1개가 잘 못 될 수 있죠.
그런 세포들 중에서 암세포가 생길 수 있고요. 하지만 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보호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Antineoplastons는 유전자에 작용해서 즉시 이런 악성 새포들이 강제로 죽도록 하죠.
우리 몸에 Antineoplastons가 충분히 있는 한, 암에 안 걸리죠.
즉 우리 몸의 두번째 "면역체계"의 이론을 제가 설립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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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