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 단계 판정, 가족력인 당뇨가 온 것은 아닌지

| 소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기회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고 공복혈당이 100으로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체중도 3개월 사이에 5kg 정도 늘어 가족력인 당뇨가 온 것은 아닌가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이명숙(가명, 49기, 당뇨병)입니다.

| 참가 전 한 달간 현미채식, 이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698)이 높고 공복혈당이 100으로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체중도 3개월 사이에 5kg 정도 늘어 가족력인 당뇨가 온 것은 아닌가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과 어깨가 아파서 힘들었고 불면증도 있어서 몹시 힘들었습니다.

힐링스쿨에 오기 전, 한 달간 현미채식을 해봤습니다. 중성지방이 126으로 떨어지고 체중도 3kg 즐어 드는 것을 보고 이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질병 치유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

힐링스쿨에서 13일이 지난 오늘 검사결과를 보니 중성지방이 70으로 정상이 되었고, 콜레스테롤은 유전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목과 어깨도 어느 순간 아프지 않게 되었고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체중도 4.7kg이나 줄었습니다.

여기 와서 질병 치유 뿐만 아니라 최고의 의학상식을 얻어가고 모든 건강식품 광고와 방송 세미나로부터의 자유, 세상의 수 없이 많은 식이요법으로부터의 자유, 금전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게 되었고, 인체의 신비함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건강 식품, 삶의 질을 상승시켜 준 현미채식을 평생할 생각입니다. 소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행복합니다.

황박사님, 고맙습니다.

현미채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