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할 현미식물식
주어진 삶을 끝까지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장상영(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1기)
저는 64세로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 향한 꾸준한 관심
제가 살아오는 동안 별다른 질병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각종 건강 책, 인터넷 등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식은 구체적이지 않았고 전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내용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건강에 관심을 함께 가지고 있던 아내가 먼저 힐링스쿨에 다녀왔고, 그다음에 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힐링스쿨, 치유와 지식의 공간
복잡한 생활을 잠시 멈추고 2주간의 시간을 내어 참석하게 된 이곳은 그야말로 전원입니다.
넓은 공간, 맑은 공기와 물, 이른 아침잠을 깨워주는 새소리, 예쁜 꽃들, 울창한 숲과 개구리 합창 소리 등은 ‘힐링’이란 단어 그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몸을 치유하고 회복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전문 지식을 갖추고 오랜 경험을 지닌 박사님께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의학적인 지식까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서 이후의 삶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여기서 배운 지식은 소수의 사람만이 알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입니다.
현미식물식,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날이 갈수록 의료 시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의사도 많이 배출되어도 부족하고 하는 것은 그만큼 환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미식물식을 교육기관(초, 중, 고교 등)에서부터 가르치고 단체가 현미식물식을 실천할 때, 국민의 질병이 줄어들 뿐 아니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잘못된 식습관을 고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더 좋은 것입니다. 주어진 삶을 끝까지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힐링스쿨’은 위대한 재탄생의 천국 궁전으로 들어가는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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